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오미크론 감염 이스라엘 의사 "이틀 열나고 사흘 극도로 피곤"

미국뉴스 | | 2021-12-07 14:37:57

오미크론 ,감염의사, 열나고 피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던 이스라엘 의사 엘라드 마오르가 트위터에 회복과 업무복귀 소식을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에 감염됐던 이스라엘 의사가 자신의 감염 경험을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던 이스라엘 의사 엘라드 마오르는 7일(현지시간) 예루살렘 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오미크론은 예상보다 강력했다. 48시간 동안 열이 났고 72시간 동안 극도로 피곤했다"며 "근육 통증도 있었는데, 아직도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

텔아비브 대학 교수이자 이스라엘 최대 병원인 셰바 메디컬 센터에서 근무하는 그는 학회 참석을 위해 영국 런던에 다녀온 뒤인 지난달 2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그로부터 며칠 후에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확인됐다.

 

화이자 백신을 3차례 맞은 그는 확진 열흘 만인 이날 업무에 복귀했다.

 

마오르는 "(영국에서) 이스라엘로 돌아오기 72시간 전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이스라엘 텔아비브 공항에서 다시 검사를 했지만, 당시엔 모두 음성이었다"며 "따라서 내가 런던에 변이를 가져간 건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감염 경로와 관련, 런던에서 매일 지하철을 이용했는데 승객 다수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면서 "그들 중 일부는 백신을 맞지 않았겠지만, 학회나 비행기에서 감염됐을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마오르는 백신접종을 완료했는데도 코로나19에 감염된 데 대해 "백신은 바이러스로부터 우리를 완벽하게 지켜주지는 않는다. 다만, 중증으로 악화하거나 사망하지 않게 한다"고 답했다.

그는 귀국 후 한동안 감염 사실을 몰랐다. 그런데도 그와 접촉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은 동료 의사 한 명 뿐이다.

이에 대해 마오르는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은 건 백신 접종을 완벽하게 하고,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며, 가능한 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때문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그의 부인과 13살, 17살짜리 아이들도 백신접종을 완료한 상태였으며 감염되지 않았다.

그는 끝으로 "만약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더 심한 증세가 나타났을 것이다. 반드시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주당순익 월가 전망 상회총자산 35억달러 첫 돌파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올해 3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PCB 은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고액 종이수표 노려’  수취인·금액 변조하고  은행 계좌까지 털어가  온라인·‘빌 페이’권장범죄자들이 우체통을 털고 있다. <NBC뉴스 화면 캡처>  공과금이나 세금,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유류비 4배에 운항 중단동남아서 전격 하선 통보탑승객들 “갈 곳도 없다”승객들에게 전격 하선을 통보한 세계일주 크루즈 ‘빌라 비 오디세이’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항구에 정박한 모습

AI 조언 믿고 뇌전증 약 끊었다가 ‘돌연사’
AI 조언 믿고 뇌전증 약 끊었다가 ‘돌연사’

시애틀 31세 아시안 여성유가족 오픈AI 상대 소송 뇌전증을 앓던 30대 여성이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의 조언을 따라 의사와 상의하지 않고 처방약 복용을 중단했다가 사망한

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레드컵 데이’ 17일 확정드링크·식품 메뉴 확대   스타벅스가 오는 11월 5일부터 연말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기존 인기 음료를 비롯해 새로운 음료와 식사 메뉴, 시즌 한정 상

“미 소비자 3명 중 1명 찾는다”… K뷰티, 아마존 사로잡다

아마존 매출 2배 급증전체보다 3배 빠른 성장26~45세 고소득층이 주도 “K뷰티 성장세는 최근 2년간 뷰티 산업 전반의 성장률을 웃돌았습니다. 3명 중 1명이 K뷰티 제품을 탐색

미 국가채무, 결국 GDP 100% 도달

2차대전 이후 첫 기록연방부채 32조2천억달러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방정부 채무 비율이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 이후 80년 만에 처음으

미 경제, 3분기 3.4% 높은 성장

AI 투자·소비 호조 요인전분기 대비 1.2%p 상승 미국 경제가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확대와 견조한 소비지출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성장세를 나타냈다.연방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