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메시, 역대 최다 개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 수상

미국뉴스 | | 2021-11-30 08:22:52

메시,발롱도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위 레반도프스키 큰 점수 차로 제쳐

 

 발롱도르를 받은 메시가 환하게 웃고 있다. [로이터]
 발롱도르를 받은 메시가 환하게 웃고 있다. [로이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4·파리 생제르맹)가 개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메시는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1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트로피를 받았다.

 

프랑스 축구 전문 잡지 프랑스풋볼이 주관하는 발롱도르는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메시는 각국 기자들로 구성된 기자단 투표에서 613점을 받아 580점을 받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뮌헨)를 큰 점수 차로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탈리아와 첼시(잉글랜드) 미드필더 조르지뉴가 3위, 프랑스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가 4위에 자리했다.

 

1956년 처음 시작돼 올해 65회째를 맞은 발롱도르에서 메시는 개인 통산 7차례(2009년·2010년·2011년·2012년·2015년·2019년·2021) 수상에 성공해 역대 최다 수상자 타이틀을 지켰다.

 

지난해 시상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열리지 않은 가운데 메시는 발롱도르 ‘2연패’에 성공했다.

 

이 상을 5회(2008년·2013년·2014년·2016년·2017년)수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격차를 벌렸다. 시상식에 불참한 호날두는 올해 투표에서 6위로 밀렸다.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수상한 2018년을 제외하면 2008년부터 14년간 메시와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나눠 가졌다.

 

메시의 수상은 예견된 결과다 메시는 올해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어 ‘메이저 대회 무관’의 한을 풀었다. 이 대회에서 득점왕, 도움왕에 최우수선수(MVP) 타이틀까지 거머쥐는 ‘원맨쇼’를 펼쳤다.

 

소속팀에서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2020-2021시즌 후반기 27골을 넣었고, 여름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로 이적한 뒤에는 4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2년 전 수상했을 때엔 그게 마지막인 줄 알았는데, 다시 이 자리에 서게 돼 매우 놀랍다. 코파 아메리카 우승이 이번 수상의 ‘열쇠’가 된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2021년 뮌헨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53골을 넣으며 더 정교해진 ‘득점 기계’의 면모를 뽐낸 레반도프스키는 새로 제정된 올해의 스트라이커상을 받았다.

 

이탈리아의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우승에 한몫 한 잔루이지 돈나룸마(PSG)가 최고의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야신상을 거머쥐었다.

 

21세 이하 최우수 선수에게 주는 코파상은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의 신성 페드리의 차지가 됐다.

 

2021-20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첼시는 올해의 클럽으로 선정됐다.

 

여자 발롱도르는 바르셀로나 여자팀의 2020-2021시즌 트레블의 주역인 알렉시아 푸케야스가 수상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주당순익 월가 전망 상회총자산 35억달러 첫 돌파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올해 3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PCB 은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고액 종이수표 노려’  수취인·금액 변조하고  은행 계좌까지 털어가  온라인·‘빌 페이’권장범죄자들이 우체통을 털고 있다. <NBC뉴스 화면 캡처>  공과금이나 세금,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유류비 4배에 운항 중단동남아서 전격 하선 통보탑승객들 “갈 곳도 없다”승객들에게 전격 하선을 통보한 세계일주 크루즈 ‘빌라 비 오디세이’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항구에 정박한 모습

AI 조언 믿고 뇌전증 약 끊었다가 ‘돌연사’
AI 조언 믿고 뇌전증 약 끊었다가 ‘돌연사’

시애틀 31세 아시안 여성유가족 오픈AI 상대 소송 뇌전증을 앓던 30대 여성이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의 조언을 따라 의사와 상의하지 않고 처방약 복용을 중단했다가 사망한

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레드컵 데이’ 17일 확정드링크·식품 메뉴 확대   스타벅스가 오는 11월 5일부터 연말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기존 인기 음료를 비롯해 새로운 음료와 식사 메뉴, 시즌 한정 상

“미 소비자 3명 중 1명 찾는다”… K뷰티, 아마존 사로잡다

아마존 매출 2배 급증전체보다 3배 빠른 성장26~45세 고소득층이 주도 “K뷰티 성장세는 최근 2년간 뷰티 산업 전반의 성장률을 웃돌았습니다. 3명 중 1명이 K뷰티 제품을 탐색

미 국가채무, 결국 GDP 100% 도달

2차대전 이후 첫 기록연방부채 32조2천억달러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방정부 채무 비율이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 이후 80년 만에 처음으

미 경제, 3분기 3.4% 높은 성장

AI 투자·소비 호조 요인전분기 대비 1.2%p 상승 미국 경제가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확대와 견조한 소비지출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성장세를 나타냈다.연방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