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가상자산 열풍 ‘NFT’(대체불가 토큰), 올해의 단어

미국뉴스 | | 2021-11-25 16:19:42

가상자산,NFT,올해의 단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콜린스 사전 선정

 

디지털 예술품 등 가상 자산 거래 열풍을 일으킨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가 영국 사전출판사 콜린스의 ‘올해의 단어’로 선정됐다.

 

24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콜린스는 10개 최종 후보 중 NFT를 올해의 단어로 뽑았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한 것이다. 영상·그림·음악 등을 복제 불가능한 콘텐츠로 만들 수 있어 신종 디지털 자산으로 주목받으며 올해 전 세계에 가상 자산 거래 붐을 일으켰다.

 

콜린스는 NFT를 “블록체인에 등록된 유일한 디지털 증명서로, 미술품과 수집품과 같은 자산의 소유권을 기록하는 데 사용된다”고 정의했다. 콜린스는 NFT 단어 사용량이 올해 들어 1만1,000% 증가했다며 NFT는 예술과 금융 분야, 갤러리와 경매장, 소셜미디어 플랫폼 등 어디에서나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디지털 예술가 비플이 만든 NFT 작품은 올해 경매에서 거의 7,000만 달러에 판매됐고 트위터 최고경영자(CEO) 잭 도시,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여자친구 그라임스 등도 수백만 달러에 NFT 작품을 팔았다.

 

블룸버그 통신은 NFT가 올해의 단어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가 지난달 BTS 디지털 포토 카드 제작 등 NFT 사업에 뛰어든 것을 글로벌 NFT 열풍의 주요 사례로 꼽았다.

 

올해의 단어 최종 후보에는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하는 다른 용어들도 선정됐다. 가상화폐 줄임말인 ‘크립토’(crypto), 가상과 현실이 상호작용하는 3차원 세계를 뜻하는 ‘메타버스’(metaverse) 등이다.

 

올해 들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했지만, 정상 생활로의 복귀에 여전히 어려움이 따르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이와 관련한 용어들도 후보에 들었다.

 

2회차 백신 접종을 마친 것을 뜻하는 ‘더블 백스트’(double-vaxxed), 집과 사무실을 오가며 근무하는 ‘하이브리드 워킹’(hybrid working), 코로나 밀접 접촉을 경고하는 앱에서 따온 ‘핑데믹’(pingdemic) 등이 올해의 단어 후보로 선정됐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다단계 암웨이의 ‘민낯’ FTC와 2억달러 넘게 합의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조부모 인지기능 저하 늦춰대화·신체활동·교류 뇌 자극과도한 육아부담은‘역효과’ 손주를 돌보는 것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트럼프 단속강화 행정명령해고 기록·기존 신청 조사한인 기업·업체들‘긴장’고용·노동 서류관리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에 대한 고용주 심사를 한층 강화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연방 국세청(IRS)이 최근 2년 동안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들에게 400만건이 넘는 미신고 세금보고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중단됐던 미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온라인 조회 시스템서 삭제추방명령 이민자 위치 숨겨가족·변호사“확인조차 못해”법적 대응 차질 우려 커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 구금자 수천 명의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32시간 초과 시 초과수당AI·로봇 도입 생산성 향상근로시간 줄이고 임금 유지노조 지지·기업 부담 우려 주당 표준 근로시간을 현행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줄이는 이른바 ‘주 32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임시제한명령으로 백악관 출입 권한 복원  CNN, MS나우,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내린 백악관 출입금지 조치가 24일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 "기대보다 우려"…규제 강화 요구
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 "기대보다 우려"…규제 강화 요구

응답자 71% "미 정부의 AI 규제 충분치 않아"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

현대차 투싼, 6년 만에 5세대 투싼 공개
현대차 투싼, 6년 만에 5세대 투싼 공개

전 세계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한 현대차의 간판 SUV 투싼이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차가 지난 18일 한국에서 첫 공개한 5세대 투싼은 차체와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유가 상승과 무역 갈등 등의 여파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23일 미시건대에 따르면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9월 소비자심리지수가 47.8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