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비이민 배우자 취업 자동 승인

미국뉴스 | | 2021-11-15 08:30:40

비이민 배우자, 취업자동승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취업·주재원 비자 승인시 배우자 노동허가 자동 발급

 

취업비자(H-1B)나 주재원비자(L-1) 등을 승인받아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하고 있는 비이민 비자 소지자의 배우자들은 앞으로 노동허가를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비자가 승인되면 배우자의 취업 자격도 자동으로 승인되도로 정책이 변경됐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미 이민변호사협회(AILA)등이 제기한 관련 소송에 대해 L-1 주재원 비자 소지자의 배우자들은 비자 승인시 자동으로 취업 가격을 갖도록 허용하는 방향으로 합의했다고 연방 국토안보부가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르면 연방 정부는 또 H-1B 취업비자 소지자의 배우자들의 노동허가증(EAD) 기한이 만료되었을 경우 이를 자동으로 연장해주고 기존 EAD 카드의 효력 연장도 보장해주기로 했다.

 

연방 이민법에 따르면 취업 또는 주재원 비자 소지자의 배우자는 합법적 취업이 가능한 별도의 H-4와 L-2 등 배우자 비자를 받을 수 있는데, 현재 법령상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이같은 비자의 신청 수속처리를 접수 후 30일 이내에 끝마치도록 돼 있으나 현재 이민서류 수속 적체가 심화되면서 심사 승인이 수개월 넘게 지체되자 이들 배우자들의 노동허가증 상의 합법적 취업가능 일자가 만료돼 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이에 따라 연방 이민 당국은 이번 합의를 통해 비이민 취업 또는 주재원 비자 소지자의 배우자들이 소속 지연으로 인해 취업 자격이 만료되면서 현행 직장에서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자 이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한 것이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다단계 암웨이의 ‘민낯’ FTC와 2억달러 넘게 합의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조부모 인지기능 저하 늦춰대화·신체활동·교류 뇌 자극과도한 육아부담은‘역효과’ 손주를 돌보는 것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트럼프 단속강화 행정명령해고 기록·기존 신청 조사한인 기업·업체들‘긴장’고용·노동 서류관리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에 대한 고용주 심사를 한층 강화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연방 국세청(IRS)이 최근 2년 동안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들에게 400만건이 넘는 미신고 세금보고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중단됐던 미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온라인 조회 시스템서 삭제추방명령 이민자 위치 숨겨가족·변호사“확인조차 못해”법적 대응 차질 우려 커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 구금자 수천 명의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32시간 초과 시 초과수당AI·로봇 도입 생산성 향상근로시간 줄이고 임금 유지노조 지지·기업 부담 우려 주당 표준 근로시간을 현행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줄이는 이른바 ‘주 32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임시제한명령으로 백악관 출입 권한 복원  CNN, MS나우,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내린 백악관 출입금지 조치가 24일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 "기대보다 우려"…규제 강화 요구
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 "기대보다 우려"…규제 강화 요구

응답자 71% "미 정부의 AI 규제 충분치 않아"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

현대차 투싼, 6년 만에 5세대 투싼 공개
현대차 투싼, 6년 만에 5세대 투싼 공개

전 세계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한 현대차의 간판 SUV 투싼이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차가 지난 18일 한국에서 첫 공개한 5세대 투싼은 차체와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유가 상승과 무역 갈등 등의 여파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23일 미시건대에 따르면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9월 소비자심리지수가 47.8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