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부스터샷’ 교차접종 해도 된다

미국뉴스 | | 2021-11-02 08:48:05

부스터샷,교차접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어떻게 맞아야 하나 문답풀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난달 30일 워싱턴 DC에서 코로나19 부스터샷을 맞고 있다. [로이터]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난달 30일 워싱턴 DC에서 코로나19 부스터샷을 맞고 있다. [로이터]

미국에서 제공되는 화이자와 모더나, 존슨앤존슨(J&J) 등 3가지 코로나19 백신 모두에 대해 부스터샷 접종 권고가 내려졌다.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를 비롯해 기저질환이 있는 50~64세, 장기요양시설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이다. 각자 어떤 코로나19 백신을 부스터샷으로 접종받을지 선택할 수 있다. 원래 접종했던 백신 유형을 선호할 수도 있고 다른 백신을 맞겠다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CDC의 권장 사항은 부스터샷에 대해 이러한 유형의 교차 접종을 허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부스터샷 접종을 언제, 어떻게 맞아야 하나. LA타임스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침을 토대로 부스터샷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식으로 풀이했다.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은 교차 접종할 수 있나

▲ 해도 된다. 연방 보건 당국은 미국인들이 코로나-19 부스터샷 접종 순서가 되었을 때 다음 주사를 위해 다른 회사의 백신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스터샷은 기존 백신과 동일한가

▲그렇다. 코로나19 부스터샷 접종은 현재 사용하는 코로나19 백신과 동일하다. 그러나 모더나 백신 부스터샷은 기본 시리즈 백신 접종량의 절반이다.

 

-어떤 부스터샷이 최선의 선택인가

▲연방 보건 당국은 자격이 된다면 부스터샷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외에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하지 않았다. 병원, 학교, 그로서리 마켓 직원과 같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더 높은 환경에 거주하거나 일하는 성인, 기저 질환이 있는 성인은 추가 접종을 받을 자격이 있다.

 

-부스터샷을 맞지 않아도 여전히 ‘백신 접종 완료’로 간주하는가

▲그렇다. 화이자 또는 모더나 등 2차 접종 후 2주 또는 존슨앤존슨 1회 백신 접종 후 2주가 지나면 백신 접종 완료로 간주되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부스터샷이 필요하다면 백신이 효과가 있는 것이 맞는가

▲그렇다. 백신은 중증, 입원, 사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델타 변이도 마찬가지다. CDC가 지난 9월 코로나19 입원에 대한 백신의 효과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접종을 완료한 후 2주에서 4개월 사이 2회 접종 모더나 백신이 93%로 가장 높은 입원 예방 효과를 나타냈고 2회 접종 화이자는 91% 예방율을 보였다. 마지막 접종 후 4개월이 지났을 때 면역력은 모더나 접종자가 92%로 가장 강력했고 화이자는 77%로 떨어졌다. 존슨앤존슨은 1회 접종 후 28일 이상 경과시 68%였다.

 

-존슨앤존슨 접종자는 모더나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다는 말인가

▲지금으로는 잘 모른다는 답을 할 수 밖에 없다. UC 샌프란시스코 의과대학장 로버트 와흐터 박사는 “항체가 높을수록 더 많은 보호와 상관관계가 있다고 믿는 것이 논리적이지만 그보다 더 복잡하다”고 밝혔다. 또, 면역 체계에는 여러 가지 다른 구성 요소가 있으며 “항체 수준이 항상 진정한 면역 효과와 일치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와흐터 박사는 “존슨앤존슨 접종자가 화이자나 모더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둘 다 쉽게 구할 수 있다면 내 경우는 모더나를 택할 것 같다. 존슨앤존슨 부스터샷보다는 둘 중 하나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하은선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다단계 암웨이의 ‘민낯’ FTC와 2억달러 넘게 합의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조부모 인지기능 저하 늦춰대화·신체활동·교류 뇌 자극과도한 육아부담은‘역효과’ 손주를 돌보는 것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트럼프 단속강화 행정명령해고 기록·기존 신청 조사한인 기업·업체들‘긴장’고용·노동 서류관리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에 대한 고용주 심사를 한층 강화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연방 국세청(IRS)이 최근 2년 동안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들에게 400만건이 넘는 미신고 세금보고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중단됐던 미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온라인 조회 시스템서 삭제추방명령 이민자 위치 숨겨가족·변호사“확인조차 못해”법적 대응 차질 우려 커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 구금자 수천 명의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32시간 초과 시 초과수당AI·로봇 도입 생산성 향상근로시간 줄이고 임금 유지노조 지지·기업 부담 우려 주당 표준 근로시간을 현행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줄이는 이른바 ‘주 32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임시제한명령으로 백악관 출입 권한 복원  CNN, MS나우,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내린 백악관 출입금지 조치가 24일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 "기대보다 우려"…규제 강화 요구
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 "기대보다 우려"…규제 강화 요구

응답자 71% "미 정부의 AI 규제 충분치 않아"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

현대차 투싼, 6년 만에 5세대 투싼 공개
현대차 투싼, 6년 만에 5세대 투싼 공개

전 세계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한 현대차의 간판 SUV 투싼이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차가 지난 18일 한국에서 첫 공개한 5세대 투싼은 차체와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유가 상승과 무역 갈등 등의 여파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23일 미시건대에 따르면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9월 소비자심리지수가 47.8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