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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분기 연방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내년까지 지속

미국뉴스 | | 2021-10-22 08:45:28

연방금리인상,인플레이션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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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 연은 총재 전망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내년 하반기 금리 인상을 전망했다.

보스틱 총재는 이날 CNBC에 출연해 “2022년 3분기 말이나, 아마도 4분기 초 정도로 일단 기준금리 인상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방준비제도(FRB·연준)는 11월 또는 12월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를 시작한다는 방침이지만, 기준금리 인상까지는 “갈 길이 멀다”며 시장을 안심시키는 데 주력해왔다. 이런 가운데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을 가진 보스틱 총재가 내년 인상론에 불을 붙인 것은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 때문이다.

보스틱 총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일시적’이라는 다른 연준 인사들의 견해를 반박하면서 “우리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노동시장은 빨리 균형 상태에 이르지 못하는 반면 수요는 계속 높은 수준일 것”이라며 “이러한 조합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것임을 의미한다. 내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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