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미, 접종완료 외국인 입국 전면허용

미국뉴스 | | 2021-10-15 10:40:19

백신접종마친외국인, 미국입국, 11월8일부터,가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다음 달 8일부터 가능

탑승 때 접종·음성 증명서 제시해야

유럽·중국 등에 대한 제한 완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의 전면적인 미국 입국이 다음 달 8일부터 가능해진다.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15일 "미국에 들어오는 외국인에게 백신 접종을 요구하는 미국의 새 여행 정책이 11월 8일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번 발표는 국제 항공 및 육상 이동에 둘 다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항공편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탑승 전에 백신 접종 증명서와 72시간 이내에 받은 코로나19 음성 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

 

백악관 당국자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항공사에 미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백신은 물론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백신도 인정된다고 통지했다고 전했다.

FDA가 승인한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 존슨앤드존슨 제약 계열사 얀센 백신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FDA가 승인하지 않았지만 WHO의 긴급사용 리스트에 올라있다. 외국인이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육로 및 해로를 통해 미국에 입국할 때는 백신 접종 증명서만 내면 되고 음성 증명서는 따로 제출이 필요하지 않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백악관은 이러한 방침을 지난달 20일과 지난 13일 발표했으나 언제부터 적용되는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번 방침은 유럽 지역과 중국, 인도 등지에 대해 이뤄지던 미국의 여행제한을 완화한 것이다.

미국은 작년초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국가에 여행 제한을 부과하기 시작하면서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26개국과 영국, 중국, 인도, 이란 등 33개국에 최근 14일 내 머문 외국인의 미국 입국을 금지해왔다.

한국의 경우는 음성 증명서를 제시하면 미국 입국이 가능했으나 11월 8일부터는 백신 접종 확인도 해야 하는 셈이다.

<연합뉴스>

델타항공 여객기[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델타항공 여객기[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다단계 암웨이의 ‘민낯’ FTC와 2억달러 넘게 합의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조부모 인지기능 저하 늦춰대화·신체활동·교류 뇌 자극과도한 육아부담은‘역효과’ 손주를 돌보는 것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트럼프 단속강화 행정명령해고 기록·기존 신청 조사한인 기업·업체들‘긴장’고용·노동 서류관리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에 대한 고용주 심사를 한층 강화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연방 국세청(IRS)이 최근 2년 동안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들에게 400만건이 넘는 미신고 세금보고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중단됐던 미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온라인 조회 시스템서 삭제추방명령 이민자 위치 숨겨가족·변호사“확인조차 못해”법적 대응 차질 우려 커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 구금자 수천 명의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32시간 초과 시 초과수당AI·로봇 도입 생산성 향상근로시간 줄이고 임금 유지노조 지지·기업 부담 우려 주당 표준 근로시간을 현행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줄이는 이른바 ‘주 32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임시제한명령으로 백악관 출입 권한 복원  CNN, MS나우,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내린 백악관 출입금지 조치가 24일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 "기대보다 우려"…규제 강화 요구
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 "기대보다 우려"…규제 강화 요구

응답자 71% "미 정부의 AI 규제 충분치 않아"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

현대차 투싼, 6년 만에 5세대 투싼 공개
현대차 투싼, 6년 만에 5세대 투싼 공개

전 세계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한 현대차의 간판 SUV 투싼이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차가 지난 18일 한국에서 첫 공개한 5세대 투싼은 차체와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유가 상승과 무역 갈등 등의 여파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23일 미시건대에 따르면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9월 소비자심리지수가 47.8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