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항공업계의 오스카상’ ATW 올해의 항공사상…대한항공, 수상 영예

미국뉴스 | | 2021-10-07 09:08:38

올해의항공사,대한항공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원태(오른쪽) 한진그룹 회장이 5일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 시상식에서 카렌 워커 ATW 총괄편집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조원태(오른쪽) 한진그룹 회장이 5일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 시상식에서 카렌 워커 ATW 총괄편집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 전문잡지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로부터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5일 보스턴 리비어 호텔에서 열린 ATW 시상식에서 ‘올해의 항공사 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47회를 맞는 ATW 올해의 항공사 상은 세계 항공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상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을 비롯해 지난해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고립된 우한 교민들을 수송하기 위한 전세기 탑승을 자원한 승무원 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원태 회장은 “항공업계 역사상 가장 힘든 시기에 ‘ATW 올해의 항공사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고 지상에 항공기들이 멈춰 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글로벌 항공업계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4일 보스톤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연차총회에서 ‘A220 최우수 운항 항공사’로 선정되는 등 국제 항공업계로 부터 경영과 운항에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남상욱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다단계 암웨이의 ‘민낯’ FTC와 2억달러 넘게 합의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조부모 인지기능 저하 늦춰대화·신체활동·교류 뇌 자극과도한 육아부담은‘역효과’ 손주를 돌보는 것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트럼프 단속강화 행정명령해고 기록·기존 신청 조사한인 기업·업체들‘긴장’고용·노동 서류관리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에 대한 고용주 심사를 한층 강화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연방 국세청(IRS)이 최근 2년 동안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들에게 400만건이 넘는 미신고 세금보고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중단됐던 미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온라인 조회 시스템서 삭제추방명령 이민자 위치 숨겨가족·변호사“확인조차 못해”법적 대응 차질 우려 커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 구금자 수천 명의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32시간 초과 시 초과수당AI·로봇 도입 생산성 향상근로시간 줄이고 임금 유지노조 지지·기업 부담 우려 주당 표준 근로시간을 현행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줄이는 이른바 ‘주 32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임시제한명령으로 백악관 출입 권한 복원  CNN, MS나우,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내린 백악관 출입금지 조치가 24일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 "기대보다 우려"…규제 강화 요구
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 "기대보다 우려"…규제 강화 요구

응답자 71% "미 정부의 AI 규제 충분치 않아"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

현대차 투싼, 6년 만에 5세대 투싼 공개
현대차 투싼, 6년 만에 5세대 투싼 공개

전 세계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한 현대차의 간판 SUV 투싼이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차가 지난 18일 한국에서 첫 공개한 5세대 투싼은 차체와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유가 상승과 무역 갈등 등의 여파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23일 미시건대에 따르면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9월 소비자심리지수가 47.8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