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손흥민 3호골’에도 토트넘, 아스널에 1-3 완패

미국뉴스 | | 2021-09-27 08:00:27

손흥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후반 34분 손 만회골로

▶ 영패 모면, 최근 3연패

 손흥민이 26일 아스널전서 후반 골을 터뜨린 후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
 손흥민이 26일 아스널전서 후반 골을 터뜨린 후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이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시즌 3호 골을 터트렸으나 팀의 3연패는 막지 못했다.

손흥민은 26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아스널과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0-3으로 끌려가던 후반 34분 만회 골을 넣었다. 세르히오 레길론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낮게 깔아 준 공을 손흥민이 골문으로 달려들며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마무리했다.

손흥민의 시즌 3호 골. 손흥민은 개인 통산 200번째 프리미어리그 출전 경기였던 지난달 29일 왓퍼드와의 3라운드 홈 경기(1-0 승)에서 프리킥으로 2호 골을 터트린 이후 약 한 달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해 지난 20일 첼시전에서 풀타임을 뛴 손흥민은 23일 울버햄프턴과의 리그컵(카라바오컵) 32강전에서는 후반 교체 투입됐다. 손흥민은 시즌 첫 ‘북런던 더비’를 맞아 다시 선발로 나서서 경기가 끝날 때까지 풀타임을 뛰었다.

손흥민의 득점에도 토트넘은 전반에만 에밀 스미스 로우,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 부카요 사카에게 연속골을 내줘 결국 1-3으로 졌다. 이로써 토트넘은 시즌 개막과 함께 3연승의 신바람을 냈다가 이후 3연패를 당하고 11위로 밀려났다.

특히 크리스털 팰리스와 첼시에 거푸 0-3으로 졌던 토트넘은 정규리그에서 3경기 연속 3실점 이상을 기록하고 패배를 당했다. 반대로 리그에서 개막 3연패에 빠졌던 아스널은 이후 3연승을 거두고 분위기를 확 바꿔놓았다. 아스널은 10위가 됐다.

손흥민은 전반 22분 골 지역 왼쪽에서 강력한 왼발 슛을 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29분에는 손흥민의 코너킥을 케인이 헤딩슛으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토트넘은 후반들어 손흥민의 골로 뒤늦게 추격을 시작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모라의 중거리 슛이 크로스바를 맞는 등 더는 아스널 골문을 열지 못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주당순익 월가 전망 상회총자산 35억달러 첫 돌파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올해 3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PCB 은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고액 종이수표 노려’  수취인·금액 변조하고  은행 계좌까지 털어가  온라인·‘빌 페이’권장범죄자들이 우체통을 털고 있다. <NBC뉴스 화면 캡처>  공과금이나 세금,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유류비 4배에 운항 중단동남아서 전격 하선 통보탑승객들 “갈 곳도 없다”승객들에게 전격 하선을 통보한 세계일주 크루즈 ‘빌라 비 오디세이’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항구에 정박한 모습

AI 조언 믿고 뇌전증 약 끊었다가 ‘돌연사’
AI 조언 믿고 뇌전증 약 끊었다가 ‘돌연사’

시애틀 31세 아시안 여성유가족 오픈AI 상대 소송 뇌전증을 앓던 30대 여성이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의 조언을 따라 의사와 상의하지 않고 처방약 복용을 중단했다가 사망한

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레드컵 데이’ 17일 확정드링크·식품 메뉴 확대   스타벅스가 오는 11월 5일부터 연말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기존 인기 음료를 비롯해 새로운 음료와 식사 메뉴, 시즌 한정 상

“미 소비자 3명 중 1명 찾는다”… K뷰티, 아마존 사로잡다

아마존 매출 2배 급증전체보다 3배 빠른 성장26~45세 고소득층이 주도 “K뷰티 성장세는 최근 2년간 뷰티 산업 전반의 성장률을 웃돌았습니다. 3명 중 1명이 K뷰티 제품을 탐색

미 국가채무, 결국 GDP 100% 도달

2차대전 이후 첫 기록연방부채 32조2천억달러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방정부 채무 비율이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 이후 80년 만에 처음으

미 경제, 3분기 3.4% 높은 성장

AI 투자·소비 호조 요인전분기 대비 1.2%p 상승 미국 경제가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확대와 견조한 소비지출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성장세를 나타냈다.연방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