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테네시주 크로거서 총격, 2명 사망·13명 부상

미국뉴스 | | 2021-09-23 17:51:13

크로서, 총격, 사망,테네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용의자 극단 선택 추정…슈퍼마켓과 용의자 관계 수사중

테네시주 슈퍼마켓 총격 사건23일 미국 테네시주 콜리어빌 슈퍼마켓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최소 13명이 상처를 입었다. 한 슈퍼마켓 종업원이 총격 후 매장 밖으로 대피해 통화하고 있다.
테네시주 슈퍼마켓 총격 사건23일 미국 테네시주 콜리어빌 슈퍼마켓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최소 13명이 상처를 입었다. 한 슈퍼마켓 종업원이 총격 후 매장 밖으로 대피해 통화하고 있다.

23일 테네시주 크로거에서 총격이 발생해 총격 용의자를 포함해 2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 및 현지언론 '테네시안'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테네시주 콜리어빌 시에 위치한  '크로거'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수색 결과 현장에서 2명이 총격으로 사망했으며 13명이 부상했다.

 

사망자 중 1명은 총격 용의자이며 스스로 총을 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다.

 

데일 레인 콜리어빌 경찰서장은 "총격 용의자가 13명에게 총을 쏜 후 자신에게 총을 쐈다"며 "12명이 병원으로 실려 갔으며, 이 가운데 몇 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말했다.

또한 1명은 총상은 입지 않았으나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콜리어빌 역사상 최악의 사건"이라며 "매장 수색 결과 여러 명이 사무실 및 냉장고 안에 문을 닫아걸고 숨어있었으며, 직원 1명은 지붕으로 대피했다가 구조됐다"고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경찰은 총격 용의자 및 피해자의 신원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그러나 경찰은 총격 용의자와 슈퍼마켓의 관계에 중점을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현지언론 테네시안은 보도했다.

크로거 계산원인 브리그네타 디커슨은 현지방송 WREG-TV와의 인터뷰에서 "계산대에서 일하던 중 풍선 터지는 것 같은 소리가 잇달아 들렸다"며 "총격범이 계속 총을 쏘면서 동료 1명이 머리에, 고객 1명이 배에 총을 맞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멤피스에서 30마일(48㎞) 떨어진 곳에 위치한 콜리어빌은 인구 5만1천여 명 규모의 위성도시다.

테네시주를 비롯한 미국 남부는 총기 소유가 가장 자유로운 지역으로 불리고 있다.

테네시주는 올해 초 21세 이상 성인에게 주 차원 신원조회 및 총기 사용 훈련 없이 총기 소지를 허가하는 법을 통과시켰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한국 ‘카카오모빌리티’ 상장에 제동

모회사 동의 받지 못해 한국의 카카오모빌리티가 추진하던 10억달러 규모 미국 증시 상장에 모회사인 카카오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공시에서 종속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