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학부모 3명 중 2명, 학생들 마스크 의무화 찬성

미국뉴스 | | 2021-09-09 08:33:07

학부모, 3명중 2명, 마스크의무 찬성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USA투데이·입소스 조사

 

미국인 부모 3명 중 2명이 자녀들이 학교에서 대면 수업을 받기를 원하며 코로나19 감염을 걱정해 마스크 착용 및 교사들의 백신 접종 의무화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와 입소스가 지난달 30일부터 9월1일까지 전국 2,000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7%가 대면수업을 원하며 65%가 교사와 교직원들이 백신 접종 의무화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찬성하는 응답자들은 65%에 달했으나 학생들의 백신 접종 의무화에 찬성한 응답자는 59%에 머물렀다.

이 조사는 대면 수업 재개 이후 1,000개 이상의 학교와 수천 명의 학생들이 자가격리를 하는 등 어린이들 사이에서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하면서 초·중·고등학교가 다시 온라인 수업을 고려해야 하는가에 대한 여론을 파악한 것으로 응답자의 20%가 자녀를 학교에 보내고 있었다.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대면 수업을 해야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 학부모 10명 중 7명이 교실에서 정규 수업체제로 돌아가야 한다고 응답했고 백인과 아시안 학부모들이 흑인과 히스패닉 부모들에 비해 강하게 지지를 표했다.

특히 학생의 백신 접종 의무화에 관한 의견은 엇갈려 약 10명 중 6명이 자격이 있는 학생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해야 한다는데 찬성했다. 민주당원이라고 밝힌 학부모들은 70%가 찬성을 표한 반면에 공화당 학부모의 찬성률은 31%에 그쳤다.

 

<하은선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한국 ‘카카오모빌리티’ 상장에 제동

모회사 동의 받지 못해 한국의 카카오모빌리티가 추진하던 10억달러 규모 미국 증시 상장에 모회사인 카카오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공시에서 종속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