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BTS '버터', 새 리믹스 힘입어 한달만에 빌보드 1위 재탈환

미국뉴스 | | 2021-09-07 11:11:20

BTS,버터,빌보드1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건 더 스탤리언 피처링 버전 지난달 출시…스트리밍·다운로드 급증

통산 10주간 1위 '올해 최장기록'…10주 이상 1위는 역대 40곡뿐

방탄소년단(BTS)의 히트곡 '버터'에 미국의 차세대 여성 래퍼 메건 더 스탤리언이 피처링한 리믹스 버전이 지난달 27일 공개됐다. 사진은 메건 더 스탤리언 피처링 버전의 '버터' 이미지. [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BTS)의 히트곡 '버터'에 미국의 차세대 여성 래퍼 메건 더 스탤리언이 피처링한 리믹스 버전이 지난달 27일 공개됐다. 사진은 메건 더 스탤리언 피처링 버전의 '버터' 이미지.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히트곡 '버터'가 미국 래퍼 메건 더 스탤리언이 피처링한 리믹스 버전 출시에 힘입어 한 달 만에 빌보드 정상에 복귀했다.

빌보드는 지난주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7위를 차지했던 '버터'가 이번 주 1위로 뛰어올랐다고 7일 밝혔다. '버터'가 핫 100 1위를 기록한 것은 통산 10주째다.

올해 5월 21일 발표된 '버터'는 BTS의 또 다른 곡 '퍼미션 투 댄스'에 한 주간 1위를 넘겨준 것을 제외하고 6월 초부터 8월 초까지 핫 100을 장기 지배했다.

통산 9주간 1위를 차지하며 올해 최장 기간 핫 100 1위에 머무른 곡으로 기록됐다. 이번 1위 복귀로 해당 기록을 한 주 연장하게 됐다.

이후 최근 4주간도 4위→7위→8위→7위를 기록하며 10위권 밖으로 나가지 않고 인기를 유지했다.

핫 100 차트의 63년 역사에서 10주 이상 1위를 차지한 곡은 '버터'를 비롯해 40곡뿐이다. 지난해 1∼3월 총 11주간 정상을 지킨 로디 리치의 '더 박스' 이후 최장 기록이기도 하다.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순위[빌보드 SNS 캡쳐]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순위[빌보드 SNS 캡쳐]

 

 

'버터'의 1위 반등은 스탤리언 피처링 버전 출시로 새롭게 동력을 얻었기 때문이다.

BTS는 지난달 27일 스탤리언의 랩과 시그니처 사운드, 애드리브 등이 더해진 '버터' 새 리믹스를 발매했다.

'버터' 원곡은 청량한 사운드에 BTS 멤버들의 다채로운 보컬, 랩을 느낄 수 있다면 리믹스 버전은 풍성한 성량의 스탤리언이 가세해 색깔이 더욱 풍부해졌다.

스탤리언은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비롯해 3관왕을 차지한 미국의 차세대 여성 래퍼다.

새 리믹스 버전 발매 첫 주(8월 27일∼9월 2일)에 '버터'의 다운로드 판매량은 전주보다 108% 증가한 14만3천 건을 기록했다. 스트리밍 수치(1천70만 회)도 110% 급증했다.

'버터'는 디지털 음원 판매량으로 순위를 매기는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통산 14주간 1위를 지켰다. '스트리밍 송즈' 차트에는 35위로 재진입했다.

라디오 청취자 수는 1천220만 명으로 전주보다 39% 감소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한국 ‘카카오모빌리티’ 상장에 제동

모회사 동의 받지 못해 한국의 카카오모빌리티가 추진하던 10억달러 규모 미국 증시 상장에 모회사인 카카오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공시에서 종속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