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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제작사 코로나 보험금 소송

미국뉴스 | | 2021-09-01 08:46:44

미션 임파서블, 코로나보험금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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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중단 손실 보상해달라” 코로나 피해 1억 달러 요구

 

영화 ‘미션 임파서블 7’을 제작 중인 파라마운트가 보험사를 상대로 1억 달러 규모의 보험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파라마운트는 이러한 내용으로 보험사 페더럴 인슈어런스를 제소했다고 31일 연예매체 할리웃리포터 등이 보도했다.

 

파라마운트는 LA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미션 임파서블 7’ 촬영을 앞두고 최대 1억 달러짜리 보험을 들었으나 보험사가 계약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촬영 중단과 제작 지연 사유에 대해 보험사가 전액 손실 보상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파라마운트가 가입한 보험은 ‘미션 임파서블 7’ 주연 배우 톰 크루즈 등 출연자와 제작진이 질병, 사망, 납치 등의 사유로 영화 작업에 참여하지 못해 손실이 발생했을 때 이를 보상하는 상품이다.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7’은 작년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7차례 촬영이 중단됐고, 이중 6차례가 코로나 사태가 원인이었다.

 

파라마운트는 코로나로 배우와 제작진이 영화 촬영을 못하게 됐다며 1억 달러 전액 보험금 지급을 요구했으나 보험사는 작년 2월 제작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에 대해서만 500만 달러를 지급했다.

 

이에 대해 파라마운트는 이탈리아와 영국 등에서 촬영을 진행할 때 코로나 봉쇄령과 방역 정책으로 제작이 지연됐고 이는 출연진의 코로나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였다며 보험사가 전액 손실 보상을 거부하는 것은 계약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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