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현대·기아·제네시스 JD파워 ‘최고 품질’

미국뉴스 | | 2021-09-01 08:34:28

현대,기아,제네시스,JD파워,최고품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기아·제네시스 JD파워 ‘최고 품질’
현대·기아·제네시스 JD파워 ‘최고 품질’

 

현대·기아·제네시스 등 한국 3개 자동차 브랜드가 가장 권위 있는 시장조사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는 JD파워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1 신차 초기품질조사’(IQS) 연례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또한 현대차 엑센트, 제네시스 G80과 GV80, 기아 포르테, 쏘울, 스포티지, 텔루라이드 모델은 부문별 최고 차량으로 선정됐다.

 

올해 IQS 평가에서 미국서 판매되는 32개 차량 브랜드 중 기아는 147점으로 6위, 제네시스는 148점으로 7위, 현대는 149점으로 8위에 각각 랭크돼며 탑10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평가에서 한국차 브랜드 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브랜드는 128점을 받아 1위에 처음 랭크된 램, 2위 닷지(139점), 3위 렉서스(144점), 3위 미쓰비시(144점), 5위 닛산(146점) 뿐이다.

 

특히 현대·기아·제네시스는 대다수 미국과 일본, 유럽의 일반·프리미엄 브랜드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주목을 받았다. 도요타, 링컨, 포르셰, 혼다, 재규어, BMW, 인피니티, 캐딜락, 머세데즈-벤츠, 애큐라, 랜드 로버, 볼보, 아우디 등 유명 브랜드들이 한국차 브랜드 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로 35년째 실시되는 연례 IQS 평가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2021년 모델 신차를 구입한 11만827명 소유주를 대상으로 차량 구입 후 90일 이후 실시한 품질조사를 토대로 발표되며 신차 100대 당 문제 건수를 지수화한 것이다. 따라서 지수가 낮을수록 문제가 적고 품질은 높다.

 

이번 조사에서 세그먼트 차량 별 최고 차량 조사에서도 한국 차량이 다수 선정됐다. 세그먼트 별로 최우수와 우수 차량이 선정됐으며 ▲소형 차량 부문 현대 액센트 최우수 ▲컴팩 차량 부문 기아 포르테 최우수 ▲중형 프리미엄 차량 부문 제네시스 G80 최우수 ▲소형 SUV 부문 기아 쏘울 최우수 ▲컴팩 SUV 부문 기아 스포티지 최우수, 현대 투싼 우수 ▲중형 SUV 부문 기아 텔루라이드 최우수 ▲중형 프리미엄 SUV 부문 제네시스 GV80 우수 ▲미니밴 부문 기아 세도나(현 카니발) 최우수 차량에 각각 선정됐다.

 

<조환동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한국 ‘카카오모빌리티’ 상장에 제동

모회사 동의 받지 못해 한국의 카카오모빌리티가 추진하던 10억달러 규모 미국 증시 상장에 모회사인 카카오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공시에서 종속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