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마스크 의무화 금지 5개주, 교육부, 민권 침해여부 조사

미국뉴스 | | 2021-08-31 08:37:28

마스크의무화금지 주,교육부, 조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 바이든 행정부가 학교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금지한 공화당 주지사가 있는 5개 주를 상대로 민권 침해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연방 교육부는 아이오와·사우스캐롤라이나·유타·오클라호마·테네시주에 서한을 보내 마스크 의무화 금지가 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했는지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CNN이 30일 보도했다. 이들 5개 주는 모두 교육구가 학교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지 못하도록 한 곳이다.

 

미겔 카도나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의 건강과 교육보다 정치를 앞세우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교육부는 안전하게 대면수업을 할 모든 학생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연방 법률은 장애가 있는 학생에게 무상으로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교육부는 서한에서 이번 조사가 연방 법률을 위반해 코로나19에 걸릴 경우 중증을 앓을 위험이 큰 장애 학생들이 안전하게 대면수업으로 복귀하지 못 하게 했는지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교욱부는 또 마스크 의무화 금지로 인해 학교가 장애를 이유로 차별하지 못하도록 한 법적 의무를 지키지 못하고, 장애 학생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게 됐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WP는 이번 조치가 코로나19 관련 학교 정책을 둘러싼 바이든 행정부와 공화당 주지사 간 싸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한국 ‘카카오모빌리티’ 상장에 제동

모회사 동의 받지 못해 한국의 카카오모빌리티가 추진하던 10억달러 규모 미국 증시 상장에 모회사인 카카오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공시에서 종속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