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미국 병원, 수만달러 간호사 채용 계약금 제공

미국뉴스 | | 2021-08-31 08:17:26

간호사채용,계약금제공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의료진 인력 부족 심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간호 인력 부족이 심각해지면서 미국 내 일부 병원은 수만달러의 채용 계약금을 줄 정도로 간호사 몸값이 치솟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내 일부 병원들은 장기 계약을 하는 간호사들에게 과거에는 들어보지도 못한 채용 계약금 형식의 보너스(사이닝 보너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컨대 사우스다코타주 래피드 시티의 모뉴먼트 헬스 병원은 4만달러, 필라델피아 템플대 병원은 2만달러의 보너스를 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인력 취업알선 업체인 비비안 헬스에 따르면 일정 기간만 일하는 순회 간호사의 주당 평균 임금도 지난해 12월 3,500달러로 1년 전 1,600달러의 2.2배에 달했다.

 

한동안 코로나19 확산이 둔화하면서 순회 간호사의 주당 임금은 정상화되려는 움직임을 보이다가 델타 변이와 함께 다시 올라 이달 초에는 2,597달러를 기록했다.

 

수년간 만성적인 문제이던 미국 내 간호 인력 부족이 코로나19로 한층 더 심화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미 국립보건원(NIH)은 간호사 부족 인력이 약 1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한 병원 관계자는 “간호사들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한국 ‘카카오모빌리티’ 상장에 제동

모회사 동의 받지 못해 한국의 카카오모빌리티가 추진하던 10억달러 규모 미국 증시 상장에 모회사인 카카오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공시에서 종속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