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허리케인 아이다 접근에 끝없는 차량 대피 행렬

미국뉴스 | | 2021-08-29 11:20:29

허리케이,아이다,조지아,비상사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루이지애나주 멕시코만 연안에 폭우·강풍 우려

 

허리케인 ‘아이다’의 접근을 앞두고 28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빈턴 인근의 도로에 텍사스주로 대피하는 차량이 꼬리를 물고 달리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
허리케인 ‘아이다’의 접근을 앞두고 28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빈턴 인근의 도로에 텍사스주로 대피하는 차량이 꼬리를 물고 달리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29일 오전 미국 남부의 멕시코만 해안지역에 접근한 허리케인 아이다를 4등급으로 격상했다고 AP,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허리케인 강도는 5등급으로 나뉘는데 4등급은 두 번째로 강력한 등급이다.

NHC는 "위험한 허리케인 아이다가 더 강력해졌다"며 폭우와 강풍, 홍수가 멕시코만 북부에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했다.

허리케인 '아이다'의 접근을 앞두고 28일 루이지애나주 빈턴 인근의 도로에 텍사스주로 대피하는 차량이 꼬리를 물고 달리고 있다.
허리케인 '아이다'의 접근을 앞두고 28일 루이지애나주 빈턴 인근의 도로에 텍사스주로 대피하는 차량이 꼬리를 물고 달리고 있다.

아이다의 최고 풍속은 시속 230㎞까지 올라갔다.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전날 멕시코만 해안의 주민 수천명이 아이다의 접근을 앞두고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 남동부에 있는 최소 5개 교구가 아이다와 관련해 대피령을 내렸다.

루이지애나주의 최대 도시 뉴올리언스는 지난 27일 도시의 제방 밖 지역에 대피 명령을 발표했다.

루이지애나주의 도로들은 텍사스 등으로 대피하는 차량 행렬로 가득 메워졌고 뉴올리언스의 국제공항은 승객들로 붐볐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루이지애나주와 미시시피주에 연방정부의 지원을 위한 비상사태 선포를 승인했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아이다와 관련해 루이지애나주, 앨라배마주, 플로리다주, 조지아주, 미시시피주 등에 직원 2천여명을 배치했으며, 루이지애나주에는 주방위군까지 투입됐다.

<연합뉴스>

허리케인 아이다의 위성사진.[로이터=연합뉴스]
허리케인 아이다의 위성사진.[로이터=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주당순익 월가 전망 상회총자산 35억달러 첫 돌파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올해 3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PCB 은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고액 종이수표 노려’  수취인·금액 변조하고  은행 계좌까지 털어가  온라인·‘빌 페이’권장범죄자들이 우체통을 털고 있다. <NBC뉴스 화면 캡처>  공과금이나 세금,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유류비 4배에 운항 중단동남아서 전격 하선 통보탑승객들 “갈 곳도 없다”승객들에게 전격 하선을 통보한 세계일주 크루즈 ‘빌라 비 오디세이’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항구에 정박한 모습

AI 조언 믿고 뇌전증 약 끊었다가 ‘돌연사’
AI 조언 믿고 뇌전증 약 끊었다가 ‘돌연사’

시애틀 31세 아시안 여성유가족 오픈AI 상대 소송 뇌전증을 앓던 30대 여성이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의 조언을 따라 의사와 상의하지 않고 처방약 복용을 중단했다가 사망한

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레드컵 데이’ 17일 확정드링크·식품 메뉴 확대   스타벅스가 오는 11월 5일부터 연말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기존 인기 음료를 비롯해 새로운 음료와 식사 메뉴, 시즌 한정 상

“미 소비자 3명 중 1명 찾는다”… K뷰티, 아마존 사로잡다

아마존 매출 2배 급증전체보다 3배 빠른 성장26~45세 고소득층이 주도 “K뷰티 성장세는 최근 2년간 뷰티 산업 전반의 성장률을 웃돌았습니다. 3명 중 1명이 K뷰티 제품을 탐색

미 국가채무, 결국 GDP 100% 도달

2차대전 이후 첫 기록연방부채 32조2천억달러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방정부 채무 비율이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 이후 80년 만에 처음으

미 경제, 3분기 3.4% 높은 성장

AI 투자·소비 호조 요인전분기 대비 1.2%p 상승 미국 경제가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확대와 견조한 소비지출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성장세를 나타냈다.연방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