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의회폭동 난입자에 총격한 경찰 ‘무혐의’

미국뉴스 | | 2021-08-24 08:34:21

의회폭동난입자,총격경철,무협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규정 따라 대응, 생명 구해” 연방의회 경찰 ‘합법’ 판단

 

지난 1월 연방의회 폭동 당시 시위 참가자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경찰관의 행동이 합법적이라는 판단이 나왔다.

 

연방의회 경찰(USCP)은 23일 성명을 내고 해당 경관의 대응은 생명을 구했고, 조직 정책 내에서 이뤄졌다면서 무죄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들은 “의회 경찰은 해당 경관의 행위가 즉각적인 신체적 위험에 처한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생명을 보호한다고 합리적으로 여겨질 때만 치명적인 무력을 사용할 수도 있다는 조직 정책 내에서 이뤄져 합법적이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연방 검찰도 지난 4월 해당 경관에 대해 형사 기소할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불기소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의회 경찰은 당시 대응이 “의원 및 보좌관들과 몇 발자국 떨어진 의사당과 하원 회의장에 강제 진입한 폭도로부터 중상, 사망 가능성으로부터 구해냈다”고 했다.

 

또 “문이 뚫렸다면 폭도들은 하원 회의실로 즉각 진입했을 것”이라며 “해당 경관의 행동은 의회 경찰의 정책과 절차, 훈련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월6일 대선 결과에 항의하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들이 연방 의사당에 난입했을 때 한 경관이 깨진 유리창을 넘어 로비 안으로 진입을 시도하던 샌디에고 출신 애슐리 배빗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 그녀는 왼쪽 어깨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배빗은 이후 우파 일각에서 순교자로 여겨져 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총을 쏜 경관이 배빗을 쏠 이유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한국 ‘카카오모빌리티’ 상장에 제동

모회사 동의 받지 못해 한국의 카카오모빌리티가 추진하던 10억달러 규모 미국 증시 상장에 모회사인 카카오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공시에서 종속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