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12세 미만도 올해안에 백신 맞는다

미국뉴스 | | 2021-08-13 10:52:41

12세미만,백신,올해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동·청소년 환자 급증속

연방 보건당국자 연내 가능 전망

 

개학을 앞두고 아동·청소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12세 미만 어린이도 올해 안에 백신을 맞을 수 있을 것으로 연방 보건당국자가 전망했다.

 미국인 건강과 보건을 책임지는 비베크 머시 공중보건서비스단장은 11일 CNN방송에 출연해 “만약 모든 게 잘 진행되거나 딱 맞아떨어지면 연말 전에 12세 미만용 (코로나19) 백신이 나오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다만 머시 단장은 “연방식품의약국(FDA)이 12세 미만용 백신을 평가하려면 제약사가 먼저 이를 신청해야 한다”라면서 제약사들이 임상시험을 끝낸 뒤 자료를 취합해 FDA에 제출해야 FDA가 백신을 평가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부연했다.   

 

화이자와 모더나, 존슨앤드존슨 등 제약사들은 12세 미만 어린이 대상 백신 임상시험을 아직 끝내지 못했다.

미국에서 현재 아동·청소년이 맞을 수 있는 백신은 화이자 백신뿐이다.

화이자 백신은 현재 12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에 대해 긴급사용이 승인됐다.

12세 미만용 백신이 나와도 접종이 빠르게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11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주 코로나19에 걸려 입원한 아동은 약 1,600명으로 전주보다 27%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폴리티코가 이날 보도했다.

CDC 자료를 보면 지난 3~9일 일평균 0~17세 신규 입원환자는 239명으로 직전 일주일(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184명)보다 55명(29%) 증가했다.

폴리티코는 “여전히 코로나19에 감염된 아동 대다수가 입원해야 할 정도로 아프진 않으며 (현재 확산하는) 델타(인도발) 변이가 아동의 증상을 악화한다는 증거도 불충분하다”라면서도 “증상이 나쁜 아동이 어느 때보다 많아진 점을 전문가들이 걱정한다”라고 전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한국 ‘카카오모빌리티’ 상장에 제동

모회사 동의 받지 못해 한국의 카카오모빌리티가 추진하던 10억달러 규모 미국 증시 상장에 모회사인 카카오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공시에서 종속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