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영주권 신청시 소셜넘버도 함께 신청 가능

미국뉴스 | | 2021-08-10 08:08:41

영주권신청시,소셜번호신청가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앞으로 영주권 신청시 소셜시큐리티넘버(Social Security number·SSN)를 함께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는 9일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제출할 때 SSN의 신규 또는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서를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주권 신청자들은 별도로 사회보장국(SSA)을 찾아가 SSN를 신청하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I-485를 제출하는 것만으로도 SSN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영주권 신청자가 별도로 사회보장국에 SSN를 신청해야 했으며, 사회보장국이 이민국에 신청자의 체류신분을 확인한 뒤에 SSN을 발급했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SSN 발급기간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USCIS에 따르면 오는 10월13일까지 기존 신청서와 새로 변경된 신청서 양식을 모두 제출할 수 있으나, 이후에는 반드시 변경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새롭게 변경된 I-485 신청서에 대한 수수료(1,225달러)는 인상되지 않았다.

우르 자도우 USCIS 국장은 “사회보장국과의 파트너십 확대는 미국 이민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해 신청자의 시간을 절약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이라며 “불필요한 관료주의를 제거하고 공공기관의 협업을 최적화하는 것이 바이든 행정부의 핵심 우선순위”라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