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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마론, 오펠라이카에 1억3천만달러 투자

미국뉴스 | | 2021-08-06 14: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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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 탱크 제조업체인 한화시마론은 3일 오후 시와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펠라이카 시의회에서 모임을 갖고 새로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한화시마론은 노스이스트 오펠리카 산업단지에 1억 3천만 달러를 투자해 새로운 제조 시설을 만들고, 261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한화시마론은 항공우주, 방위, 자동차 및 에너지 분야에 사용되는 탄소 섬유로 감싼 수소 저장 탱크를 생산한다. 데이비드 전 대표는 “새로운 시설은 드론, 해양, 철도, 가스 운송 및 저장 시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200개가 넘는 고임금 일자리를 이 지역에 창출하고, 더 큰 오펠라이카카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에 본사를 둔 한화솔루션은 수소 에너지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헌츠빌에 본사를 둔 시마론 컴포지트를 인수했다. 2008년 전 나사 연구원이 설립한 시마론은 로켓용 탱크를 생산하고 있으며, 수소자동차와 충전소 사업에도 잠재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 사업투자는 시마론 인수 목적에 부합하는 것으로, 지난해 한화는  “2025년까지 시마론 복합재료 생산에 최소 1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렉 캔필드 앨라배마 상무장관은 "한화시마론은 오펠리카에서 숙련된 인력과 고성능 사업장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한화시마론, 오펠라이카에 1억3천만달러 투자
한화시마론은 앨라배마 오펠라이카에 1억3천만달러를 투자해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261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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