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모기지 금리 2월 이후 처음 3%대 밑으로 하락

미국뉴스 | | 2021-08-05 08:08:41

모기지금리,3%,아래하락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 주 모기지 금리가 2월 이후 처음으로 3%대 밑으로 하락했다고 4일 발표했다. 글로벌 금리가 계속 하락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된다.

 

MBA에 따르면 7월 30일로 끝난 주의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3.01%에서 2.97%로 0.04%포인트 하락했다. 수수료(포인트)도 0.34에서 0.33로 떨어졌다. 20% 다운, 54만8,250달러 이하 컨포밍 모기지 기준이다.

 

동기간 15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도 2.36%에서 2.33%로, 포인트는 0.30에서 0.2%로 각각 하락했다.

 

반면 5/1 변동 모기지 평균 금리는 2.81%에서 2.93%로 소폭 올랐지만 포인트는 0.23%에서 0.20%로 떨어졌다.

 

신청 건수는 하락했지만 MBA는 금리 하락이 이어질 경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모기지 신청건은 그 전 주에 비해 1.7% 하락했다. 부문 별로는 재융자 신청건은 2% 하락, 전년 동기 대비 3% 하락했다. 주택구입용 신청건은 2% 하락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주택구입용 모기지 신청건이 주 단위로 하락하고 전년 동기 대비 크게 하락한 이유로는 부족한 재고와 치솟은 주택가격으로 주택구입 능력이 떨어져 구입자가 늘지 않고, 경제가 재개방되면서 근교 지역으로의 이사를 원하는 인구도 늘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조환동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