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가족·자신 코로나19 확진 3번 거짓말해 휴가 타낸 소방관

미국뉴스 | | 2021-08-04 09:09:09

가족,코로나,거짓말,휴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내와 딸 이어 자신도 확진됐다고 거짓 보고

코로나 검사 확인서 제출 요구에 거짓말 탄로

유급휴가로 1천400만원도 받아 중절도 혐의

 

 

텍사스주의 한 소방관이 자신과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고 3번이나 거짓말해 유급휴가를 얻었다가 처벌을 받게 됐다.

3일 댈러스모닝뉴스에 따르면 텍사스주 댈러스 제7소방서 소방관 윌리엄 조던 카터(38)는 지난 3월 24일 아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유급휴가를 받는다.

그는 일주일 뒤 다시 딸도 코로나에 확진됐다며 유급휴가를 연장받는다.

 

그의 거짓말은 세 번째 때 걸렸다.

 

그는 업무 복귀를 이틀 앞두고 자신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몸이 불편하다고 거짓말했다가 소방서 측이 검사지를 요구하자 실제론 검사받지 않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후 카터는 소방서 부서장이 배우자와 딸의 코로나 검사 결과도 요구하며 그들이 확진된 것이 사실이냐고 묻자 거짓말한 것을 실토했다.

그는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점과 욕심 때문에 거짓말했다고 말했다.

카터가 유급휴가 중 받은 임금은 1만2천548달러(약 1천440만원)였다.

그는 휴가 중에 가족과 워터파크에 다녀오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카터에겐 중절도 혐의가 적용됐고 지난달 30일 체포돼 구금됐다가 현재는 풀려난 상태다.

댈러스 소방당국은 "현재 내부조사를 진행 중이며 카터는 공무휴직 상태"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가족·자신 코로나19 확진 3번 거짓말해 휴가 타낸 소방관
텍사스주 댈러스 소방서 구급차량. [댈러스 소방당국 페이스북]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핼러윈 참극…쇼핑몰 곳곳 총격으로 사상자 속출

캘리포니아주의 한 핼러윈 용품 매장에서 30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핼러윈을 하루 앞둔 금요일인 이날 저녁 8시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예년보다 차분한 핼러윈 분위기…사탕 100개들이 가격, 5년새 71% 상승중간선거 앞 고물가 최대 쟁점…트럼프 주장하는 경제성과와 민심엔 간극   버지니아주 맥클린의 한 초등학교에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피로를 줄이고 활력을 높이는 3가지 간단한 식습관 변화혈당 급상승 없는 통곡물·채소 등 복합탄수화물 섭취 중요탄수화물에 단백질·건강한 지방 곁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주택 가격이 장기간 급등하면서 ‘주택담보 신용한도대출’(HELOC)에 대한 관심도 높다. HELOC는 집값 상승으로 형성된 주택 자산을 담보로 현금을 빌릴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임대 보증금 마련도 어려운 시대… 신청서 제출 전부터 마련해야

다운페이먼트 마련이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힌다. 주택 구입에 필요한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는 데는 수년이 걸리기도 한다. 요즘처럼 물가가 높은 시기에는 허리띠를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 20년 사이 79%→55%무종교 72%→60%·개신교 54% ‘적당한 음주 해롭다’인식 확산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음주율이 역대 최저 수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선 미니스트리‘쿠키 브레이크’5분 만화 성경… 현지어로 전도20개국 185개 교회서 영상 사역스마트폰·미니 프로젝터 활용 선교단체 ‘선 미니스트리’(SON Ministries·대표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혈액 속 단백질 12종, 전립선암과 연관옥스퍼드대 연구진, 약 16년간 추적국내 남성암 발생 1위…조기 발견이 관건 간단한 혈액검사로 전립선암 위험이 높은 남성을 발병 10여 년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노년층에서 낮잠을 자주 자는 습관이 치매 발병 위험 증가와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거나 짧은 낮잠을 반복하는 경우 치매 위험이 더 높게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사회보장연금 서두르지 않기임금 낮아도 재취업 적극 고려실업 급여 수령 자격 확인지출 줄이고 주거비 낮춰야  시니어들이 공원에 모여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 예상보다 이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