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 교육감에 캘빈 왓츠 박사 선출

미국뉴스 | | 2021-08-02 15:15:12

왓츠,귀넷 교육감,선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캘빈 왓츠(사진) 박사를 18만명의 학생을 거느린 전국에서 13번째로 큰 교육청의 새 교육감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귀넷 최초의 흑인 교육감으로 선출된 왓츠는 투표 후 “제 능력을 믿어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왓츠는 지난 6년간 귀넷 보다는 작지만 매우 다양한 인종을 가진 2만7천여명의 학생을 지닌 시애틀 교외의 켄트 교육청 교육감으로 일했다.

왓츠는 지난달 30일 임기가 종료된 25년 재임의 윌뱅크스 교육감 후임으로 일하게 된다. 스티브 넛센 교육위원은 “윌뱅크스의 후임을 찾는 일에 함께 일하게 돼 즐거웠으며, 왓츠 박사를 선출하게 돼 몸시 흥분된다”고 말했다.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교육청 건물 밖에서는 300여명의 시위대가 모여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반대” 시위를 벌였다. 지난주 귀넷 교육청은 모든 학생과 교직원, 방문객들이 학교와 스쿨버스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왓츠는 4일 개학을 앞두고 8월1일부터 2년 임기의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윌뱅크스가 받던 기본급, 교통 편의 제공 및 경비 제공을 받을 예정이다. 그의 연봉 총액은 41만3천달러를 넘어설 예정이다.

왓츠는 시애틀 지역에서 성장했으며 워싱턴DC의 하워드대를 졸업한 후 조지아주에 와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3년간 귀넷에서 교장, 인력관리국장, 부교육감 등을 역임했다. 

왓츠는 27명의 지원자 가운데 선발됐다. 캐런 왓킨스 교육위 부의장은 “우리가 함께 모든 과정을 이룬 것에 감사하며, 왓츠 박사의 선출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박요셉 기자

귀넷 교육감에 캘빈 왓츠 박사 선출
귀넷 교육감에 캘빈 왓츠 박사 선출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