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안전·주행성능·정숙성 삼박자‘하모니’

미국뉴스 | | 2021-07-30 09:09:05

싼타페,하이브리드,현대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안전·주행성능·정숙성 삼박자‘하모니’
안전·주행성능·정숙성 삼박자‘하모니’
안전·주행성능·정숙성 삼박자‘하모니’
  2021 싼타페 하이브리드. [사진제공=현대차]

 

 

코로나19 확산으로 시작된 ‘차박(차에서 숙박)’ 캠핑의 열기는 하반기에도 이어지고 있다. 패밀리카에 대한 수요가 꺾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다.

 

지난 1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현대차의 싼타페 하이브리드(2WD) 모델도 패밀리카 구매시 가장 먼저 고려하는 모델 중 하나다. 완전 신차가 아닌 엔진 추가 모델임에도 이례적으로 6일간 6,150대의 사전계약이 성사됐다.

 

실제로 타보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여의도에서 김포현대아울렛까지 왕복 40㎞ 주행을 통해 도심 주행 성능, 고속 주행 성능 모두를 테스트해보고 느낀 점은 ‘조용하고 단단하다’는 것이었다.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m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구동 모터 조합으로 최고 출력 230마력, 최대 토크 35.7㎏·m의 힘을 낸다. 복합 연비는 5인승 이륜 모델(17인치 휠) 기준 ℓ당 15.3㎞다. 저속에서는 구동 모터로만 작동이 되는데 실내 대화를 방해하는 소음이 없어 좋았다. 특히 EV모드로 주행할 경우 차가 움직이는지 감지가 되지 않을 정도로 조용했다.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캘리그래피’ 등 3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시승해 본 차량은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로 하이브리드 전용 19인치 휠이 적용됐다.

 

이밖에 최상위 트림답게 ‘KRELL 프리미엄사운드시스템’, ‘파킹 어시스트 플러스2’, 파노라마 선루프, 빌트 인 캠 등의 옵션이 적용돼 귀가 호강하면서도 안전한 주행을 즐길 수 있었다.

 

내부 인테리어를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중앙에 위치한 10.25인치 멀티미디어 터치스크린이다.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스마트폰 미러링을 제공해 T맵, 유튜브 뮤직 등 자주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쉽게 조작할 수 있었다.

 

그 아래로 이어지는 공조 시스템 등 조작 버튼들은 적당한 크기로 주행 중에도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했다. 요즘 대부분 터치식으로 바뀌고 있는 만큼 누군가는 올드한 인테리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챙겨야 할 가족이 많은 드라이버라면 차라리 이렇게 쉽게 조작할 수 있는 물리 버튼이 있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 다만 더 커진 센터 콘솔 때문에 운전석과 조수석에서 느끼는 측면 레그룸 공간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상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되는 사각지대 뷰 모니터는 우측 및 좌측의 방향지시 등을 켤 때마다 빠르게 작동했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을 통해 사각지대를 확인하며 쉽게 차선 변경을 할 수 있어 초보자들에게 편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싼타페 2열은 충분한 레그룸과 헤드룸을 갖췄다. 성인 남자가 앉더라도 충분한 공간이 확보됐다. 화물 공간은 1,030ℓ에 달해 다양한 물품들을 수납 가능하다.

 

싼타페 하이브리드(2WD)는 중형 휘발유 차 기준 연비 14.3 km/ℓ 이상을 충족해 개별소비세 100만원, 교육세 30만원, 부가세 13만원 등 143만원의 세제혜택을 받는다.

 

확정 가격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및 개별소비세 3.5% 기준 △익스클루시브 3,414만원 △프레스티지 3,668만원 △캘리그래피 4,128만원이다.

 

<변수연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핼러윈 참극…쇼핑몰 곳곳 총격으로 사상자 속출

캘리포니아주의 한 핼러윈 용품 매장에서 30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핼러윈을 하루 앞둔 금요일인 이날 저녁 8시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예년보다 차분한 핼러윈 분위기…사탕 100개들이 가격, 5년새 71% 상승중간선거 앞 고물가 최대 쟁점…트럼프 주장하는 경제성과와 민심엔 간극   버지니아주 맥클린의 한 초등학교에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피로를 줄이고 활력을 높이는 3가지 간단한 식습관 변화혈당 급상승 없는 통곡물·채소 등 복합탄수화물 섭취 중요탄수화물에 단백질·건강한 지방 곁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주택 가격이 장기간 급등하면서 ‘주택담보 신용한도대출’(HELOC)에 대한 관심도 높다. HELOC는 집값 상승으로 형성된 주택 자산을 담보로 현금을 빌릴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임대 보증금 마련도 어려운 시대… 신청서 제출 전부터 마련해야

다운페이먼트 마련이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힌다. 주택 구입에 필요한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는 데는 수년이 걸리기도 한다. 요즘처럼 물가가 높은 시기에는 허리띠를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 20년 사이 79%→55%무종교 72%→60%·개신교 54% ‘적당한 음주 해롭다’인식 확산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음주율이 역대 최저 수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선 미니스트리‘쿠키 브레이크’5분 만화 성경… 현지어로 전도20개국 185개 교회서 영상 사역스마트폰·미니 프로젝터 활용 선교단체 ‘선 미니스트리’(SON Ministries·대표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혈액 속 단백질 12종, 전립선암과 연관옥스퍼드대 연구진, 약 16년간 추적국내 남성암 발생 1위…조기 발견이 관건 간단한 혈액검사로 전립선암 위험이 높은 남성을 발병 10여 년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노년층에서 낮잠을 자주 자는 습관이 치매 발병 위험 증가와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거나 짧은 낮잠을 반복하는 경우 치매 위험이 더 높게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사회보장연금 서두르지 않기임금 낮아도 재취업 적극 고려실업 급여 수령 자격 확인지출 줄이고 주거비 낮춰야  시니어들이 공원에 모여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 예상보다 이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