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바이든 “미국 경제 발전”

미국뉴스 | | 2021-07-21 10:10:58

바이든,미국경재,발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 바이든(사진·로이터) 대통령은 취임 6개월 동안 미국 경제가 발전했다면서 최근 우려가 커진 물가 상승을 주시하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연방 의회에서 4조 달러 이상의 초대형 경기부양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중하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조기에 진화하며 투자를 통한 경제 회복 의지를 재확인한 셈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9일 백악관 연설에서 “우리 경제는 지난 6개월간 크게 발전했다”며 “속도를 늦출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오늘 겪고 있는 이 호황을 모든 미국인이 향후 수년간 공유할 기회를 가지도록 보장할 수 있고, 미국 민주주의가 국민에게 약속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각의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선 “일시적”이고 장기적 문제가 아니라며, “몇몇은 장기적 인플레이션 징후가 될 수 있다고 우려를 제기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입장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우리가 장기적으로 손쓰지 않고 놔둔 채로 인플레이션을 겪게 된다면 그것은 우리 경제에 도전이 될 것”이라며 “지금 우리가 이를 겪고 있지 않다는 확신은 있지만, 필요한 모든 대응에 대해 조금도 방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특히 의회에 계류 중인 인프라법안에 대해 “미국 경제를 재건하기 위한 블루칼라의 청사진”이라며 조속한 처리를 압박했다. 그는 “최고의 기업들이 하는 일, 그리고 우리가 국가로서 해야만 하는 일은 적절한 자금조달을 통해 영리하고 지속 가능한 투자를 하는 것”이라며 “이는 장기적으로 수백만 개 일자리 창출, 중산층 가구 부양, 임금 상승, 물가 유지를 위한 최선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독립적”이라면서 동시에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는 모든 조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미국 경제 발전”
바이든 “미국 경제 발전”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