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소비자 기대 인플레 4.8%로 역대 최고치

미국뉴스 | | 2021-07-13 10:10:51

수비자,인플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소비자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으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시적”이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은 6월 소비자 기대지수 조사 결과 향후 12개월간 미 소비자들의 물가상승률 전망치가 4.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보다 0.8%포인트 상승해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래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고 CNBC방송이 전했다.

 

향후 3년간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월과 동일한 3.6%로 집계됐다.

 

이는 연준의 물가상승률 목표치(2%)와 향후 전망을 모두 뛰어넘는 수치다.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올해 물가상승률을 3%로, 내년 이후에는 2.1%로 각각 예상한 바 있다.소비자들의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연준의 태도에는 변함이 없었다.

 

연준은 금주 중 미 의회에 제출할 보고서에서 현재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일시적”이라고 평가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이 보고서에서 연준은 물가 상승의 상당 부분은 공급망 병목 현상 때문이며,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사태에서 벗어나 정상으로 복귀하면 물가 압력도 약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소비자 기대인플레를 조사한 뉴욕연은의 존 윌리엄스 총재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연준이 부양책을 철회할 만큼 미 경제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견해를 보였다.

 

연준 ‘3인자’인 윌리엄스 총재는 고용과 물가 부문에서 “아직 상당한 진전”을 이뤄내지 못했다면서 “우리는 아직 최대 고용과 2%의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