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되찾은 연휴여행’ 한인들도 떠난다

미국뉴스 | | 2021-07-01 11:11:23

연휴여행,역대최대,독립기념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이번 주말 사상 최대규모의 여행 인파가 도로에 나올 전망이다. 경제 전면 재개방 이후 처음으로 맞는 이번 연휴 렌트카의 하루 임대료가 2.5배나 치솟고 개스비는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자동차와 항공 여행객은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울 예정이다.

 

전국자동차클럽(AAA)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미 전역에서 4,700만 명이 자동차로 여행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치를 내놓았다. AAA에 따르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자동차 여행객 수는 2019년의 4,150만 명이 역대 최고 기록이었다. 올해는 코로나19 탓에 만나지 못했던 가족 등과 재회하려는 수요가 겹쳐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는 설명이다.

 

한인들도 포스트 팬데믹 정상화 이후 사실상 첫 연휴인 독립기념일을 맞아 여행 러시가 예상된다. 삼호관광과 아주관광, 엘리트투어 등이 내놓은 독립기념일 특선 상품들은 항공편을 이용헤야 하는 옐로스톤 3박4일, 큰바위얼굴·록키 3박4일의 경우 이미 모두 정원이 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인기 있는 관광 상품은 골프 투어이며 백신 접종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한 1박2일, 2박3일 여행 수요도 회복되고 있다. 다만 델타 변이 확산 우려 등으로 경제 전면 개방이 이루어졌음에도 정원의 50%만 예약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여행업계는 전했다.

 

여행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데다 팬데믹 기간 렌트카 회사들이 운용 차량을 급격히 줄인 탓에 렌트용 차량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렌트카 비용이 급등하고 개스값도 계속 오르는 등 포스트 펜데믹 러시에 여름 휴가시즌 시작이 겹치면서 렌터카의 하루 임대료는 평균 166달러로 2019년에 비해 140%나 급증했고 전국 개스값 평균도 2014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하은선 기자>

‘되찾은 연휴여행’ 한인들도 떠난다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는 포스트 팬데믹 여행 수요가 몰려 자동차와 항공 여행객이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LAX 공항 터미널 이용객들의 모습. [로이터]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