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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택가격 14.6% 급등

미국뉴스 | | 2021-06-30 11:11:36

주택구입,급등,4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의 주택시장 과열이 더 심해지고 있다.

 

29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4월 전국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14.6% 급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987년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래 34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이다.

 

역대 최저 수준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로 수요가 넘치는 가운데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주택 공급이 크게 모자란 상황이 미국의 집값을 계속 밀어 올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다수의 주택 매물이 매도인이 부르는 호가보다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WSJ이 전했다.

 

10개 주요도시 주택가격지수는 14.4%, 20대 주요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14.9% 각각 급등했다.

 

애리조나주 피닉스가 전년 동월보다 22.3% 치솟아 23개월 연속 전국에서 가장 집값이 가장 크게 오른 도시가 됐다. 샌디에고, 샬럿, 클리블랜드, 댈러스, 덴버, 시애틀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미국의 주택시장 과열은 다른 통계 지표로도 확인된다.

 

연방주택금융청(FHFA)이 이날 공개한 4월 집값 상승률은 15.7%로 1991년 이래 30년 만에 가장 높았다.

 

지난 22일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공개한 5월 기존주택 매매 중위가격은 35만300달러로 집계돼 사상 처음으로 35만달러 선을 돌파했다.

 

4월 주택가격 14.6% 급등
4월 주택가격 14.6%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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