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짝퉁 명품 등 6만여점 적발

미국뉴스 | | 2021-06-23 10:10:12

짝퉁,명품,적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 세관당국이 LA와 롱비치 항에서 밀반입된 위조제품 단속을 벌여 가짜 시알리스 4만여정을 비롯해 샤넬, 루이비통 등 짝퉁 명품을 대량으로 적발, 압류했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는 지난 21일 LA와 롱비치 항에서 중국에서 들어온 컨테이너 화물들에 대한 급습 단속을 벌여 신발, 의류, 섬유, 제약 등 127만 달러 상당의 위조제품 5만7,000여점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CBP가 이날 적발, 압류한 제품들에는 크리스찬 디오르, 베르사치, 구찌, 지방시, 루이뷔통, 샤넬 등 명품 브랜드를 사칭한 의류와 핸드백 위조 제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나이키 에어 등의 짝퉁 신발들도 있었다.

 

또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 짝퉁 제품도 4만7,490정이나 됐다. CBP는 이날 적발돼 압류된 제품들의 싯가는 127만9,782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CBP의 짝퉁 위조 물품 밀수입 단속에는 CBP를 비롯해 국토안보부 산하 국토안보조사대(HSI), LAPD 상업범죄부서가 참여했다. 또 위조 명품제품 식별을 위해 커머셜 수입 전문가와 위조약품 단속 전담국(IPCU) 전문가들이 공조했다.

 

CBP측은 미국내 소비자 건강과 안전은 물론 미국 기업들의 경쟁력을 위협하는 초국적 밀수범죄 행위를 강력히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명품 브랜드의 디자인을 모방한 짝퉁제품이나 가짜 약들은 미국으로 밀반입되면 불법 웹사이트에서 판매되거나 지하 매장 등에서 정품 보다 훨씬 싼 가격에 판매된다. LAPD 상업범죄전담반 관계자는 “짝퉁이나 위조 제품들이 밀반입되면 미국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소비자들은 가짜 상품을 싼 가격에 구입한다고 속아서 구매하는 피해를 입게 된다”고 지적했다.

 

CBP는 지난해부터 불법 또는 가짜 상품 등 지적 재산권(IPR) 위반 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단속에 나서고 있으며, 다양한 식별 수단을 개발해 적발되는 불법 제품들이 크게 늘고 있다.

 

<김상목 기자>

짝퉁 명품 등 6만여점 적발
 지난 21일 LA항 단속에서 적발된 짝퉁 명 품의 일부. [CBP 제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핼러윈 참극…쇼핑몰 곳곳 총격으로 사상자 속출

캘리포니아주의 한 핼러윈 용품 매장에서 30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핼러윈을 하루 앞둔 금요일인 이날 저녁 8시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예년보다 차분한 핼러윈 분위기…사탕 100개들이 가격, 5년새 71% 상승중간선거 앞 고물가 최대 쟁점…트럼프 주장하는 경제성과와 민심엔 간극   버지니아주 맥클린의 한 초등학교에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피로를 줄이고 활력을 높이는 3가지 간단한 식습관 변화혈당 급상승 없는 통곡물·채소 등 복합탄수화물 섭취 중요탄수화물에 단백질·건강한 지방 곁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주택 가격이 장기간 급등하면서 ‘주택담보 신용한도대출’(HELOC)에 대한 관심도 높다. HELOC는 집값 상승으로 형성된 주택 자산을 담보로 현금을 빌릴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임대 보증금 마련도 어려운 시대… 신청서 제출 전부터 마련해야

다운페이먼트 마련이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힌다. 주택 구입에 필요한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는 데는 수년이 걸리기도 한다. 요즘처럼 물가가 높은 시기에는 허리띠를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 20년 사이 79%→55%무종교 72%→60%·개신교 54% ‘적당한 음주 해롭다’인식 확산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음주율이 역대 최저 수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선 미니스트리‘쿠키 브레이크’5분 만화 성경… 현지어로 전도20개국 185개 교회서 영상 사역스마트폰·미니 프로젝터 활용 선교단체 ‘선 미니스트리’(SON Ministries·대표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혈액 속 단백질 12종, 전립선암과 연관옥스퍼드대 연구진, 약 16년간 추적국내 남성암 발생 1위…조기 발견이 관건 간단한 혈액검사로 전립선암 위험이 높은 남성을 발병 10여 년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노년층에서 낮잠을 자주 자는 습관이 치매 발병 위험 증가와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거나 짧은 낮잠을 반복하는 경우 치매 위험이 더 높게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사회보장연금 서두르지 않기임금 낮아도 재취업 적극 고려실업 급여 수령 자격 확인지출 줄이고 주거비 낮춰야  시니어들이 공원에 모여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 예상보다 이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