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델타항공, 내년 여름까지 조종사 1천 명 고용

미국뉴스 | | 2021-06-22 13:13:52

델타,조종사,고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대형 항공사 델타항공이 항공 수요가 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나며 크게 늘어남에 따라 대규모 조종사 채용 계획을 밝혔다.

21일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델타항공은 내년 여름까지 조종사 1천 명을 고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델타항공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조종사 감원에 나섰다. 조종사 1천8백여 명은 조기 퇴직했으며, 주니어 조종사 1천7백여 명은 예비 인력으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델타항공은 지난해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항공편 운항 편수를 대폭 줄여야 했다. 지난 3월 부활절 연휴에도 인력 부족 때문에 1백 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산과 항공 수요 증가로 인해 상황은 달라지고 있다.

델타항공은 최근 예약 담당 직원에 이어 조종사 충원에 나서고 있다. 델타항공은 현재 1만2천여 명의 조종사를 보유하고 있다.

델타항공은 예비 인력으로 돌려진 조종사들을 올가을까지 원대 복귀시키겠다고 올해 초 발표한 바 있다. 또 조종사 훈련 과정도 재개했다.

델타항공 존 래프터 운영책임자는 이날 소속 조종사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항공 여행의 회복이 가속하면서 조종사 신규 채용 등 긍정적 신호가 보인다"고 밝혔다.

또 "향후 항공 수요 증가와 조종사 수요 증대에 맞춰 안정적인 조종사 후보생 인력 공급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델타항공은 신규 채용되는 조종사들은 임금 인상과 함께 더 대형의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델타항공, 내년 여름까지 조종사 1천 명 고용
조종사 추가 고용 나선 델타 항공미국 대형 항공사 델타항공이 항공 수요 급증에 따라 조종사 채용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4월 7일 캘리포니아주 LA공항에 착륙 중인 델타항공 비행기. [로이터=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