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연말까지 먹는 코로나 치료제 개발’

미국뉴스 | | 2021-06-18 10:10:52

먹는,코로나,치료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와 함께 이제는 먹는 약 형태의 코로나 치료제가 올 연말께 나올 전망이다. 연방 정부가 코로나 종식을 위해 백신에 이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NYT)는 17일 연방 보건부가 먹는 약 형태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지원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일단 정부는 경구용 치료제 개발을 위해 30억 달러 이상을 제약업계에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백신 개발 때와 마찬가지로 치료제에 대해서도 임상 단계를 신속하게 진행키로 했다.

 

정부의 계획대로라면 올해 안에 코로나19와 관련한 첫 경구용 치료제가 제품화될 수 있을 것으로 뉴욕타임스는 내다봤다. 백신에 이어 알약 형태의 경구용 치료제까지 개발된다면 코로나19에 대한 공포도 상당 부분 사라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앤소니 파우치 국립알러지·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도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등 바이러스들을 치료하는 알약형 항바이러스제 개발에 연방 정부가 32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현재 FDA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치료제는 렘데시비르가 있으나, 이 약은 중증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사용되는 정맥주사 형태다.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감염 초기 환자의 치료를 위한 알약 형태의 치료제가 빠른 시일내 개발돼 사용 승인을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하은선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