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하나님의 은혜로 가족 구해”

미국뉴스 | | 2021-06-17 10:10:30

하나님,은혜,가족구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7세 소년이 급류에 휘말린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1마일을 헤엄쳐 도움을 요청한 기적 같은 사연이 소개됐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7세인 체이스 포스트는 지난 메모리얼 연휴 기간 동안 아버지와 4살짜리 여동생과 함께 플로리다 주의 한 강가를 찾았다. 아버지는 낚시를 위해 타고 간 보트를 강 중간에 세웠고 두 아이는 그동안 수영을 즐기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강의 물살이 빨라지더니 물속에서 보트를 붙잡고 놀던 동생이 급류에 휘말려 떠내려가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딸을 구하기 위해 강물로 뛰어들었지만 아버지마저 강한 물살에 딸과 함께 떠 휩쓸리고 말았다. 그 순간 아버지는 아들 체이스에게 강변까지 헤엄쳐 도움을 요청하라고 소리쳤고 체이스는 주저 없이 물에 뛰어들었다.

 

구명조끼도 착용하지 않은 체이스는 물살을 거슬러 약 1마일이나 되는 거리를 1시간 동안 헤엄쳤다. 결국 강변의 한 주택에 도착한 체이스는 급하게 도움을 요청했고 연락을 받은 구조팀이 정박된 보트에서 2마일이 떨어진 지점에서 아버지와 여동생을 구했다.

 

아버지 스티븐 포스트는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하나님의 은총으로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라며 “어린 아들의 영웅적인 행동이 우리의 생명을 구했다”라고 감사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핼러윈 참극…쇼핑몰 곳곳 총격으로 사상자 속출

캘리포니아주의 한 핼러윈 용품 매장에서 30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핼러윈을 하루 앞둔 금요일인 이날 저녁 8시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예년보다 차분한 핼러윈 분위기…사탕 100개들이 가격, 5년새 71% 상승중간선거 앞 고물가 최대 쟁점…트럼프 주장하는 경제성과와 민심엔 간극   버지니아주 맥클린의 한 초등학교에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피로를 줄이고 활력을 높이는 3가지 간단한 식습관 변화혈당 급상승 없는 통곡물·채소 등 복합탄수화물 섭취 중요탄수화물에 단백질·건강한 지방 곁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주택 가격이 장기간 급등하면서 ‘주택담보 신용한도대출’(HELOC)에 대한 관심도 높다. HELOC는 집값 상승으로 형성된 주택 자산을 담보로 현금을 빌릴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임대 보증금 마련도 어려운 시대… 신청서 제출 전부터 마련해야

다운페이먼트 마련이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힌다. 주택 구입에 필요한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는 데는 수년이 걸리기도 한다. 요즘처럼 물가가 높은 시기에는 허리띠를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 20년 사이 79%→55%무종교 72%→60%·개신교 54% ‘적당한 음주 해롭다’인식 확산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음주율이 역대 최저 수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선 미니스트리‘쿠키 브레이크’5분 만화 성경… 현지어로 전도20개국 185개 교회서 영상 사역스마트폰·미니 프로젝터 활용 선교단체 ‘선 미니스트리’(SON Ministries·대표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혈액 속 단백질 12종, 전립선암과 연관옥스퍼드대 연구진, 약 16년간 추적국내 남성암 발생 1위…조기 발견이 관건 간단한 혈액검사로 전립선암 위험이 높은 남성을 발병 10여 년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노년층에서 낮잠을 자주 자는 습관이 치매 발병 위험 증가와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거나 짧은 낮잠을 반복하는 경우 치매 위험이 더 높게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사회보장연금 서두르지 않기임금 낮아도 재취업 적극 고려실업 급여 수령 자격 확인지출 줄이고 주거비 낮춰야  시니어들이 공원에 모여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 예상보다 이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