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2021년 애틀랜타 살인사건 60% 증가

미국뉴스 | | 2021-06-12 13:13:52

애틀랜타,살인사건,급증,총격사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 경찰은2021년 현재까지 64건의 살인이 발생해 작년 이 기간에 비해 5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2020년은 역사적으로 높은 사망사건 수를 기록한 해로 157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고, 이는 지난 20년간 가장 높은 기록이었다. 

키샤 바텀스 시장은 이러한 폭력사건의 급증을 “코로나19 범죄 물결”이라고 이름 붙였지만, 도시의 사망사건은 많은 사람들이 백신접종을 하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6월 현재 애트랜타에서 살인사건뿐만 아니라 총격사건도 40% 증가했다. 반면 경찰 인원의 감소로 전체적인 체포율은 43% 정도 감소했다. 

2021년 발생한 64건의 살인사건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평균 연령은 34세이며, 대부분 흑인 남자였다. 7명의 흑인 여성과 청소년, 2명의 히스페닉 남성과 4명의 아시안 여성이 있었다. 대부분 소총과 권총에 맞아 사망했다. 

풀턴카운티 수석검시관 케런 설리반에 따르면, 2017~2019년 동안 살인사건이 조금씩 증가했지만 지난 여름부터 급격한 증가를 보였다. 2019년 풀턴카운티의 살인사건은 183건이었지만 2020년에는 255건으로 40%가 증가했다.

지역사회, 주, 연방 법집행관들의 조지아안티갱네트워크(GAGN)의 최근 회의에서는 도시의 폭력사건 급증에 대해 주로 다뤄졌다. 애틀랜타 경찰서장 로드니 브라이언트는 범죄사건이 우려할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며, 대부분의 총격사건은 서로 아는 사람들간의 다툼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애틀랜타시는 감시카메라의 수를 늘리고, 위기청소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공원을 순찰할 은퇴 경찰 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애틀랜타 경찰은 소셜미디어에도 총격사건을 멈추어달라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박선욱기자

2021년 애틀랜타 살인사건 60% 증가
2021년 애틀랜타 살인사건 60% 증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