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미국 콘서트서 백신 비접종자는 입장권 55배로 판매

미국뉴스 | | 2021-05-30 21:21:05

콘서트,백신접종자,입장권,55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의 한 록 콘서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의 입장료를 접종한 사람의 55배로 받기로 했다고 ABC방송이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다음 달 열리는 록그룹 '틴에이지 보틀로켓'의 콘서트 입장료는 코로나19 백신을 맞았으면 18달러로 정해졌다.

반면 백신을 맞지 않으면 55배인 1천달러를 내야 입장권을 살 수 있다.

 

콘서트 기획자 폴 윌리엄스는 "쇼를 안전하게 진행하려고 한다"면서 "자신과 가족, 지역사회를 보호하려면 나가서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콘서트의 주인공인 밴드 틴에이지 보틀로켓은 처음에는 이런 가격차별에 회의적이었지만 지금은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한다.

이 밴드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레이 칼리즐은 "밴드 멤버 모두 백신을 맞았다. 관객도 우리와 객석에서 만날 수 있도록 모두 백신을 접종하시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안전한 콘서트 진행을 위해서라지만, 백신을 맞지 못한 사람을 차별하는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최근에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하는 바람에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못한 브리트니 위젠은 "그들의 취지를 이해는 하지만 공정하지 않다"고 말했다.

콘서트 기획사에 따르면 백신 미접종자를 위한 정가 1천달러의 입장권은 아직 한 장도 예매되지 않았다고 한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핼러윈 참극…쇼핑몰 곳곳 총격으로 사상자 속출

캘리포니아주의 한 핼러윈 용품 매장에서 30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핼러윈을 하루 앞둔 금요일인 이날 저녁 8시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예년보다 차분한 핼러윈 분위기…사탕 100개들이 가격, 5년새 71% 상승중간선거 앞 고물가 최대 쟁점…트럼프 주장하는 경제성과와 민심엔 간극   버지니아주 맥클린의 한 초등학교에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피로를 줄이고 활력을 높이는 3가지 간단한 식습관 변화혈당 급상승 없는 통곡물·채소 등 복합탄수화물 섭취 중요탄수화물에 단백질·건강한 지방 곁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주택 가격이 장기간 급등하면서 ‘주택담보 신용한도대출’(HELOC)에 대한 관심도 높다. HELOC는 집값 상승으로 형성된 주택 자산을 담보로 현금을 빌릴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임대 보증금 마련도 어려운 시대… 신청서 제출 전부터 마련해야

다운페이먼트 마련이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힌다. 주택 구입에 필요한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는 데는 수년이 걸리기도 한다. 요즘처럼 물가가 높은 시기에는 허리띠를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 20년 사이 79%→55%무종교 72%→60%·개신교 54% ‘적당한 음주 해롭다’인식 확산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음주율이 역대 최저 수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선 미니스트리‘쿠키 브레이크’5분 만화 성경… 현지어로 전도20개국 185개 교회서 영상 사역스마트폰·미니 프로젝터 활용 선교단체 ‘선 미니스트리’(SON Ministries·대표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혈액 속 단백질 12종, 전립선암과 연관옥스퍼드대 연구진, 약 16년간 추적국내 남성암 발생 1위…조기 발견이 관건 간단한 혈액검사로 전립선암 위험이 높은 남성을 발병 10여 년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노년층에서 낮잠을 자주 자는 습관이 치매 발병 위험 증가와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거나 짧은 낮잠을 반복하는 경우 치매 위험이 더 높게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사회보장연금 서두르지 않기임금 낮아도 재취업 적극 고려실업 급여 수령 자격 확인지출 줄이고 주거비 낮춰야  시니어들이 공원에 모여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 예상보다 이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