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제네시스 G80, '최고 안전한 차' 등급 받아

미국뉴스 | | 2021-05-26 10:10:13

제네시스,G8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네시스 G80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에서 최고 안전 등급을 받았다.

 

26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G80은 최근 IIHS가 발표한 충돌 평가 결과 가장 안전한 차량에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을 받았다.

G80은 앞서 미국에 첫 진출한 2016년 2세대(DH) 모델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았으며, 이번에는 작년 하반기 미국 시장에 출시한 3세대 모델(디 올 뉴 G80)이 처음 평가를 받았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출시되는 수백대 차량의 충돌 안전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부여한다.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으려면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지지대 등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good) 평가를 받아야 한다.

G80 모델에는 전방 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와의 충돌 예상시 제동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해 주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주행 중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를 감지해 경고 및 제동을 해주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이 적용됐다.

측면 충돌 시 탑승자 간의 2차 충돌을 예방하는 앞좌선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10개의 에어백도 탑재됐다.

현재 미국에서 판매 중인 G70과 G80, G90, GV80 등 제네시스 전 라인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획득했으며, 세단 라인업 완성 이후 3년 연속 최고 안전 등급을 획득하고 있다고 제네시스는 전했다.

앞서 올해 2월 2021년형 G70 스포츠세단과 G90 플래그십 세단이, 3월에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사고 당시 차량으로 주목받은 GV80이 이 등급을 받았다.

마크 델 로쏘 제네시스 북미 최고경영자(CEO)는 "고객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핵심이며, 안전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제네시스 G80, '최고 안전한 차' 등급 받아
제네시스 '디 올 뉴 지 에이티'[제네시스 제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