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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세 대상 화이자 백신 접종 수주 내 승인 전망

미국뉴스 | | 2021-04-15 15: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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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서 100% 예방효과…현재는 16세 이상만 사용

승인시 가을학기부터 본격 접종…모더나도 청소년 임상시험 진행

 

미국에서 수주 내에 12∼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방안이 승인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화이자는 지난 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12~15세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13일 CNN 방송에 따르면 피터 마크스 FDA 생물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 소장은 이날 한 웹비나에서 12∼15세에 대한 백신 승인 여부가 "수주 내에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화이자 백신은 미국에서 16세 이상에 대해서 접종이 가능하다.

 

그는 "분명히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급성을 느끼고 있으며, 검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했다.

그러면서 "접종 대상을 12세까지 낮추면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좋은 접종 캠페인이 가능할 것"이라며 "가을께 (등교 재개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화이자는 미국 12∼15세 2천260명을 상대로 진행한 3상 임상시험 결과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100%로 나타났다는 초기 결과를 지난달 말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참여자 중 위약(플라시보)을 투여한 집단에서는 모두 18명이 코로나19에 걸렸지만 백신 접종자 중에서는 한 명도 감염되지 않았다.

다만 이같은 임상 시험 결과는 아직 동료 평가를 거치지 않았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이를 발표하면서 "다음 학년 시작부터 이 연령대에 대한 백신 접종 개시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청소년 외에 6개월∼11세 어린이에 대한 백신 임상시험 또한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지난 3월 1회차분의 백신을 맞았다.

<연합뉴스>

12∼15세 대상 화이자 백신 접종 수주 내 승인 전망
12∼15세 대상 화이자 백신 접종 수주 내 승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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