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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마리오’ 카트리지 $66만에 팔려

미국뉴스 | | 2021-04-06 1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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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된 지 35년이 지난 닌텐도 수퍼 마리오 게임 카트리지 미개봉 제품이 비디오 게임 경매 사상 최고가인 무려 66만달러에 낙찰됐다고 CNN 비즈니스가 4일 보도했다. 이번 경매를 진행한 헤리티지 옥션은 이 게임 카트리지는 판매자가 1986년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구입했지만, 올해 초 발견하기까지 손대지 않은 채 보관돼왔다고 설명했다.

판매자는 “내가 구매한 날부터 내 사무실 책상 밑바닥에 그대로 있었다”고 말했다.

이 게임 카트리지는 와타게임즈로부터 9.6/A+ 등급을 받아 최상의 상태로 평가됐다. 이 제품은 특히 1986년 판매된 플라스틱 수축 포장 제품 중 하나로, 이후 닌텐도 측이 1987년 초부터 포장 방식을 변경하면서 상대적으로 판매가 많이 되지 않아 희귀성을 더했다.

CNN 비즈니스는 이 제품 이전에도 경매에서 종종 고가에 팔린 비디오 게임이 있었다고 전했다.

1987년 생산된 ‘메가 맨’ 카트리지는 14만4,000달러에, 같은 해 만들어진 ‘마이크 타이슨의 펀치-아웃!’은 10만2,000달러에 팔린 바 있다.

‘수퍼 마리오 브라더스’ 1985년 생산 제품은 지난해 7월 11만4,000 달러에, ‘수퍼 마리오 브라더스 3’는 같은 해 11월 15만6,000달러에 팔린 적이 있다.

 

‘수퍼 마리오’ 카트리지 $66만에 팔려
‘수퍼 마리오’ 카트리지 $66만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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