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식당업 코로나 그랜트 접수 4월 초 시작 예정

미국뉴스 | | 2021-04-01 14:14:01

식당업,코로나,그랜트,접수시작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소규모 식당, 여성 및 소수계 우선 지원

민주, 286억달러 소진 후 추가지원 약속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1년간 식당 등 요식업종의 매출 손실액을 그랜트 형식으로 무상 지원하는 286억 달러 규모의 ‘식당 회생 기금(Restaurant Revitalization Fund)’ 접수가 4월 초 시작될 예정이다. 

동남부외식업협회 김종훈 회장에 따르면 중소기업청(SBA)은 최근 연방상원 스몰 비즈니스 위원회 주최 청문회에서 향후 7~10일 이내에 신청자를 위한 가이드라인과 구비 서류 등을 안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청문회에 출석한 SBA의 패트릭 켈리 부청장은 “각종 식당업체 수십만 건의 접수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며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신청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훈 회장은 “SBA로부터 지원금 신청을 위해 별도로 국제사업자등록번호(DUNS Numver)나 연방 정부 조달 통합관리시스템(SAM.gov) 등록이 필요 없다고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켈리 부청장은 4월 초 접수하기 시작해 초기에는 2019년 기준 매출 50만 달러 이하 업소와 여성, 재향군인, 소수계 소유 업소를 우선 지원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초기 일정 기간 파일럿 접수와 우선 지원 대상 접수 이후 문호를 넓힐 것”이라며 “대규모 접수가 가능한 시점은 4월 초를 기준으로 30~45일 이후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청문회에서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286억 달러가 소진되면 추가 자금 지원을 위한 또 다른 법안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훈 회장은 프로그램에 대한 최대 수십만 명의 지원자가 예상됨에 따라 SBA가 주 식당 협회의 목소리를 수용했으며, 신청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도록 요청한 전국 식당 협회의 요청도 받아들였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요셉 기자

식당업 코로나 그랜트 접수 4월 초 시작 예정
식당업 코로나 그랜트 접수 4월 초 시작 예정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