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 하루 백신접종 338만건 새기록…일반인으로 확대도 가속

미국뉴스 | | 2021-03-27 22:22:04

백신접종,미국,코로나,새기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점점 더 탄력을 받고 있다.

백악관의 코로나19 데이터 국장인 사이러스 샤파 박사는 26일 트위터에 "방금 막 새로운 하루 기록이 들어왔다"며 이날 미국에서 접종된 코로나19 백신 건수가 하루 접종 횟수로 가장 많은 338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CNN 방송은 종전의 하루 백신 접종 최대치는 지난 13일의 320만여건이었다고 전했다. 또 하루 접종 건수가 300만건을 넘은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이처럼 하루 접종 건수가 새 기록을 쓰면서 최근 7일간의 하루 평균 접종 건수도 262만건으로 늘었다.

미국은 백신 접종에 점점 더 속도를 내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인 25일 당초 취임 100일 내 백신 1억회분을 접종하겠다던 목표를 2배로 높여 100일 내에 2억회분을 접종하겠다는 목표를 새로 제시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집계에 따르면 26일까지 미국에서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친 사람은 인구의 14.7%인 4천869만5천여명, 최소한 1회라도 접종한 사람은 27.0%인 8천955만9천여명이다.

특히 65세 고령자 중에선 45.9%인 2천509만8천여명이 백신 접종을 마쳐 절반에 근접했다.

CDC는 또 이날까지 배포된 백신이 1억7천750만1천여회분, 이 가운데 접종된 백신이 1억3천668만4천여회분인 것으로 집계했다.

 

백신 접종을 책임지고 있는 주(州) 정부들은 16세 이상 성인 전체로 접종 대상을 확대할 목표 날짜를 속속 발표하고 있다.

최전방 의료 종사자와 고위험군, 교사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 대한 접종에서 어느 정도 진전을 이루자 백신을 사실상 모든 사람에게 개방하기로 한 것이다.

헨리 맥매스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오는 31일부터 16세 이상 주민 전원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 자격을 주겠다고 이날 발표했다.

맥매스터 주지사는 "백신에 대한 우리의 우선순위는 사망 위험이 가장 높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었다"며 "이 방침을 준수하고 주의가 산만해지는 것을 견뎌내 당초 예상보다 더 빨리 주민들에게 백신 접종 자격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이미 알래스카·미시시피·웨스트버지니아·유타·조지아·애리조나주 등 6개 주가 이미 16세 이상 성인 전체로 백신 접종 대상을 확대했다.

또 여기에 보태 최소한 30개 주가 4월 말 이전에 백신 접종 자격을 일반인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CNN은 집계했다.

50개 주 가운데 일반인 전체로 백신 자격을 확대하겠다는 일정을 아직 제시하지 않은 주는 뉴욕·아칸소주 2곳뿐이다.

<연합뉴스>

미 하루 백신접종 338만건 새기록…일반인으로 확대도 가속
25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 존슨앤드존슨의 코로나19 백신이 접종을 위해 준비돼 있다. [AFP=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핼러윈 참극…쇼핑몰 곳곳 총격으로 사상자 속출

캘리포니아주의 한 핼러윈 용품 매장에서 30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핼러윈을 하루 앞둔 금요일인 이날 저녁 8시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예년보다 차분한 핼러윈 분위기…사탕 100개들이 가격, 5년새 71% 상승중간선거 앞 고물가 최대 쟁점…트럼프 주장하는 경제성과와 민심엔 간극   버지니아주 맥클린의 한 초등학교에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피로를 줄이고 활력을 높이는 3가지 간단한 식습관 변화혈당 급상승 없는 통곡물·채소 등 복합탄수화물 섭취 중요탄수화물에 단백질·건강한 지방 곁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주택 가격이 장기간 급등하면서 ‘주택담보 신용한도대출’(HELOC)에 대한 관심도 높다. HELOC는 집값 상승으로 형성된 주택 자산을 담보로 현금을 빌릴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임대 보증금 마련도 어려운 시대… 신청서 제출 전부터 마련해야

다운페이먼트 마련이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힌다. 주택 구입에 필요한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는 데는 수년이 걸리기도 한다. 요즘처럼 물가가 높은 시기에는 허리띠를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 20년 사이 79%→55%무종교 72%→60%·개신교 54% ‘적당한 음주 해롭다’인식 확산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음주율이 역대 최저 수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선 미니스트리‘쿠키 브레이크’5분 만화 성경… 현지어로 전도20개국 185개 교회서 영상 사역스마트폰·미니 프로젝터 활용 선교단체 ‘선 미니스트리’(SON Ministries·대표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혈액 속 단백질 12종, 전립선암과 연관옥스퍼드대 연구진, 약 16년간 추적국내 남성암 발생 1위…조기 발견이 관건 간단한 혈액검사로 전립선암 위험이 높은 남성을 발병 10여 년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노년층에서 낮잠을 자주 자는 습관이 치매 발병 위험 증가와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거나 짧은 낮잠을 반복하는 경우 치매 위험이 더 높게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사회보장연금 서두르지 않기임금 낮아도 재취업 적극 고려실업 급여 수령 자격 확인지출 줄이고 주거비 낮춰야  시니어들이 공원에 모여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 예상보다 이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