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해저드시, 진짜 '해저드' 됐어

미국뉴스 | | 2021-03-08 16:16:32

해저드시,의문물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시 이름이 '위험' 뜻하는 'Hazard'

누리꾼들 "이름처럼 진짜 위험해져"

 

켄터키주의 작은 도시인 해저드에서 마약류로 추정되는 의문의 물질에 사망자가 잇달아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acb 방송 등에 따르면 경찰 당국은 전날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해저드시의 한 아파트에서 의문의 물질을 과다복용한 3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이 물질을 처리하던 경찰 2명도 병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당국은 해당 물질이 정확히 어떤 성분인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숨진 3명과 함께 있던 또 다른 복용자 1명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들 외에도 8명이 이 물질을 과다 복용한 것으로 확인했다.

 

또 의문의 물질에 마약성 물질인 펜타닐과 카르펜타닐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국 마약단속국과 함께 대규모 마약 수사를 벌이고 있 해저드시 경찰은 주민들에게 쉽게 식별할 수 없는 물질을 발견하면 주의해야 한다면서 "의문의 물체가 무엇이든 치명적일 수 있다. 오늘 밤까지 실체를 파악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위험'이라는 뜻을 지닌 해저드(Hazard)시에서 이름대로 진짜 위험한 일이 발생했다면서 빨리 사건이 해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저드시는 켄턴키주 남동부의 인구 5천명 남짓의 작은 도시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