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비트코인 열풍 촉발했던 머스크 “가격 높은 것 같다”

미국뉴스 | | 2021-02-20 18:18:12

비트코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비트코인 투자 열풍을 촉발했던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가상화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이 높은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머스크는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이자 금투자 옹호론자인 피터 시프의 트위터 글에 이러한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고 20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머스크는 시프가 "금이 비트코인과 종래의 현금보다 낫다"고 밝히자 "돈은 물물교환의 불편함을 피하게 해주는 데이터일 뿐이다. 그렇기는 하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은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1조달러(약 1천100조원)를 넘어선 상황에서 머스크가 이렇게 말했다"고 주목했고, 경제전문매체 인사이더는 "머스크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높아 보인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6개월 동안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며 350% 폭등했고, 2월 들어서만 64% 올랐다.

19일에는 시가총액 1조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머스크도 이러한 비트코인 열풍에 여러 차례 불을 질렀다.

그는 지난 2일 "비트코인 지지자"라고 공개적으로 밝혔고, 테슬라는 8일 15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구매 사실을 공시해 랠리를 촉발했다.

머스크는 19일에도 "비트코인 보유는 현금보다는 덜 멍청한 행동이다. 법정 화폐의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일 때 단지 바보만이 (비트코인 등) 다른 곳을 쳐다보지 않는다"며 테슬라의 비트코인 투자 결정을 옹호했다.

<연합뉴스>

비트코인 열풍 촉발했던 머스크 “가격 높은 것 같다”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 [ 로이터 = 사진제공 ]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