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플카 선택지 많지 않다”

미국뉴스 | | 2021-02-10 09:09:44

애플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차그룹이 ‘애플카’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한 가운데 CNN방송이 8일 애플의 협력 파트너 선택지가 줄어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은 애플카의 파트너를 둘러싼 추측이 점증하고 있지만 핵심은 애플이 기술을 공유할지 여부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아마도 애플은 기술 공유를 마음에 두고 있지 않을 수도 있다면서 이 경우 자동차 제조사들은 애플을 위해 아이폰을 조립하는 대만 업체 ‘폭스콘’과 유사한 상황에 처한다고 평가했다.

 

결국 이런 방식의 협력을 대형 자동차 제조사들은 꺼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독일 코메르츠방크의 애널리스트인 데미안 플라워스는 “애플은 어떤 것도 공유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동차 업체가 애플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은 생산 물량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폴크스바겐 등 대형 회사들은 자체 전기차 개발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독일 메츨러 은행의 위르겐 피에프 애널리스트도 “대형 자동차 업체들은 애플에 문을 열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이나 혼다, 닛산, 스텔란티스, BMW 등 상대적으로 덩치가 덜 큰 자동차 업체가 그나마 애플과 협력에 개방적일 것으로 CNN은 평가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