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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3종 ‘최고의 가성비 모델’ 뽑혔다

미국뉴스 | | 2021-02-10 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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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3개 모델이 유에스 뉴스&월드 리포트에서 ‘최고의 가성비 자동차(Best Cars for the Money)’ 로 선정되었다.

 

올해 1위를 차지한 모델은 2021년형 포르테와 쏘렌토, 쏘울이며, 쏘렌토와 쏘울은 5년 연속 수상 모델이 되었다.

 

기아자동차 미국 판매법인 러셀 와거 마케팅 부사장은 “기아는 세계적 수준의 스포티한 세단과 모두가 인정하는 뛰어난 성능의 SUV 라인업으로 업계 최고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유에스 뉴스&월드 리포트 선정 ‘최고의 가성비 자동차’ 3개 부문 수상은 기아자동차의 경쟁력과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이유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아차 전체 라인업에서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 그리고 첨단기술로 소비자들의 높은 기준과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기아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만들고 지켜 나가는 것이 기아자동차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최고의 가성비 자동차’는 차의 품질과 가치를 기준으로 선정된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발표하는 우수 자동차 순위(U.S. News & World Report Best Car Rankings) 성적에 따라 차의 품질 순위가 결정되며, 거래 가격과 5년 간의 총 유지 비용을 고려하여 차의 가치가 평가된다.

 

제이미 페이지 디튼 유에스 뉴스 & 월드 리포트 편집장은 “기아 쏘렌토는 낮은 유지보수 비용과 뛰어난 첨단기능, 승차감, 그리고 성능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가 느끼는 가성비는 매우 훌륭하다”고 말했다.

 

이어 “포르테는 넓은 승차 공간과 기본으로 장착된 다양한 사양들로 자동차 평론가들에게 사랑받는 모델이다. 소비자들이 낮은 비용으로 소유하기에 적합한 모델이다. 기아 쏘울은 넉넉한 실내 공간과 훌륭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긴 보증기간 덕분에 낮은 유지비용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차의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박흥률 기자>

 

기아차 3종 ‘최고의 가성비 모델’ 뽑혔다
 2021년 형 쏘렌토 모델.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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