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민주당 자녀세액공제 최대 3,600로 인상 추진

미국뉴스 | | 2021-02-09 16:16:21

자녀세액공제,민주당,매달 지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세 미만 연 3,600달러, 6-17세 3,000달러

7월부터 1년간 매달 지급하는 방안 추진 

 

코로나19 경기부양 법안에 포함될 추가 자녀세액공제 인상 구체 법안이 8일 민주당 의원들에 의해 발의될 예정이다.

하원 예산위원장인 민주당 리처드 닐(매사추세츠)이 소개한 이 법안에 따르면 납세자들은 소득에 기초해 1년간 6세 미만의 자녀당 3,600달러, 6-17세 자녀당 3,000달러의 세금환급을 매달 받을 수 있다. 이는 현재의 자녀당 2,000달러의 세액공제에서 크게 오른 액수다.

닐 위원장은 8일 찰리 베이커(공화)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함께 한 기자회견에서 “예를 들어 재무부가 해당 소득의 가정에게 매달 300달러의 체크를 발행할 수 있으며, 나는 그것이 가정의 현금 흐름을 더 원활하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추가 자녀세액공제 법안이 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번 3차 경기부양 법안에 포함되면 금년7월부터 각 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닐 위원장은 오는 10일부터 하원 예산위는 경기부양 법안을 심사할 예정이며, 의회가 3월 중순까지 법안을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닐 위원장은 “전염병 대유행은 가정들을 점점 더 가난으로 몰아넣고 있고 이는 참담하다”며 "이런 때 자녀세액공제를 더 관대하고 접근하기 쉽게 만들어 매달 지급함으로써 이 돈을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 배석한 한 측근은 민주당 상원의원들과 백악관은 이 계획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지난주 상원과 하원 모두에서 예산결의안을 통과시켜 공화당의 도움 없이도 예산조정권을 사용해 경기부양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초석을 이미 다져놓았다. 

소득기준에 따라 1,400달러의 경기부양 현금을 지원하는 것에 더해 자녀세액공제까지 추가로 혜택받으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가정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조셉 박 기자

민주당 자녀세액공제 최대 3,600로 인상 추진
민주당 자녀세액공제 최대 3,600로 인상 추진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핼러윈 참극…쇼핑몰 곳곳 총격으로 사상자 속출

캘리포니아주의 한 핼러윈 용품 매장에서 30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핼러윈을 하루 앞둔 금요일인 이날 저녁 8시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예년보다 차분한 핼러윈 분위기…사탕 100개들이 가격, 5년새 71% 상승중간선거 앞 고물가 최대 쟁점…트럼프 주장하는 경제성과와 민심엔 간극   버지니아주 맥클린의 한 초등학교에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피로를 줄이고 활력을 높이는 3가지 간단한 식습관 변화혈당 급상승 없는 통곡물·채소 등 복합탄수화물 섭취 중요탄수화물에 단백질·건강한 지방 곁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주택 가격이 장기간 급등하면서 ‘주택담보 신용한도대출’(HELOC)에 대한 관심도 높다. HELOC는 집값 상승으로 형성된 주택 자산을 담보로 현금을 빌릴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임대 보증금 마련도 어려운 시대… 신청서 제출 전부터 마련해야

다운페이먼트 마련이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힌다. 주택 구입에 필요한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는 데는 수년이 걸리기도 한다. 요즘처럼 물가가 높은 시기에는 허리띠를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 20년 사이 79%→55%무종교 72%→60%·개신교 54% ‘적당한 음주 해롭다’인식 확산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음주율이 역대 최저 수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선 미니스트리‘쿠키 브레이크’5분 만화 성경… 현지어로 전도20개국 185개 교회서 영상 사역스마트폰·미니 프로젝터 활용 선교단체 ‘선 미니스트리’(SON Ministries·대표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혈액 속 단백질 12종, 전립선암과 연관옥스퍼드대 연구진, 약 16년간 추적국내 남성암 발생 1위…조기 발견이 관건 간단한 혈액검사로 전립선암 위험이 높은 남성을 발병 10여 년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노년층에서 낮잠을 자주 자는 습관이 치매 발병 위험 증가와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거나 짧은 낮잠을 반복하는 경우 치매 위험이 더 높게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사회보장연금 서두르지 않기임금 낮아도 재취업 적극 고려실업 급여 수령 자격 확인지출 줄이고 주거비 낮춰야  시니어들이 공원에 모여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 예상보다 이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