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바이든·민주당 1,400달러 지급 강행, 대상은 5만 달러 이하로 축소 고려

미국뉴스 | | 2021-02-04 10:10:17

바이든,추가부양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처를 위한 경기부양 예산안 처리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 1조9,000억 달러의 경기 부양안이 공화당의 반대에 부딪힌 가운데 공화당을 설득하고 민주당의 전폭적 지지를 얻어내는 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3일 오전 민주당 소속 연방하원의원들의 컨퍼런스 콜을 가진 뒤 백악관에서 척 슈머 연방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11명의 상원의원들과 면담하고 예산안 처리 협조를 당부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가능한 한 초당적으로 처리 절차를 진행하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슈머 원내대표도 상원과 백악관이 하나로 단결해 있다고 말했다.

 

현재 공화당과의 합의를 위한 최대 쟁점 중 하나는 연소득 7만5,000달러(부부 기준 15만 달러) 이하인 미국인에게 1인당 1,400달러의 현금을 지급하는 문제다.

 

공화당에선 소득 기준을 4만 달러(부부 기준 8만 달러)로 낮추고 지급액도 1,000달러로 줄이자는 방안을 상원의원 10명이 제시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 하원 의원들과 컨퍼런스 콜에서 자격기준 조정에 대해서는 타협을 할 수 있지만 1,400달러라는 금액 자체를 낮출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민주당 일각에서는 지급 대상 기준을 싱글의 경우 연소득 5만 달러, 부부 기준 10만 달러 이하로 축소하는 방안이 제시되고 있어 공화당과의 협의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