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 여군, 귀걸이·립스틱·매니큐어 하고 머리도 땋을 수 있다

미국뉴스 | | 2021-01-28 10:10:43

미국,여군,용모규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다양한 모발 형태를 포용하는 조처"

남자 군인도 투명한 매니큐어 허용

공군도 내달부터 비슷한 규정 시행

 

그간 엄격한 용모 규정을 적용받던 미국 여군이 앞으로 매니큐어와 립스틱을 바르고 다양한 머리 스타일도 연출할 수 있게 됐다.

27일 ABC방송에 따르면 미 육군은 지난 25일 성명을 통해 여군에 대한 내부 용모 규정을 이같이 바꿨다고 밝혔다. 개편된 규정은 내달 24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여군은 귀걸이를 착용하고 매니큐어와 립스틱을 바르는 게 허용된다. 남자 군인은 투명한 매니큐어를 칠할 수 있다.

 

두발규정도 대폭 완화됐다. 길이 제한이 없어지고 땋은 머리나 포니테일 머리를 할 수 있으며, 염색도 일부 가능해졌다.

그동안 여군들은 단발이거나 머리가 찰랑거리지 않도록 잘 묶어야 했다.

모유 수유 중인 여군의 경우 군복 안에 자신에게 맞는 속을 입을 수 있게 됐다.

육군은 규정 개편과 관련해 "모든 병사가 팀의 귀중한 일원이라고 느끼게 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발규정 완화에 대해선 "묶음 머리에 따른 두발 손상을 막기 위해 더 건강한 헤어스타일을 허용했다"라면서 "다양한 자연 모발 형태를 더 포용하는 조처"라고 설명했다.

앞서 미 공군도 여군을 상대로 땋은 머리, 포니테일을 허용하고 눈썹까지 앞머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등 용모 제한을 완화키로 했다.

공군은 "모든 여성의 머리 종류가 같은 게 아니며, 우리 두발 규정은 병력의 다양성을 반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바뀐 규정은 내달부터 적용된다.

<연합뉴스>

미 여군, 귀걸이·립스틱·매니큐어 하고 머리도 땋을 수 있다
새로 허용되는 미 여군 머리 모양.[트위터 갈무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