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에어프레미아, LA취항 ‘차질’

미국뉴스 | | 2021-01-26 09:09:05

에어프레미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 한인들이 창업 주주로 참여한 한국의 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의 LA 취항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항공기 도입이 지연되면서 취항에 필수인 한국 국토교통부 항공운항증명(AOC) 심사가 미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당초 올해 5월 LA 취항을 공언해 왔던 에어프레미아는 미주 취항 일정 목표 수정이 불가피한데다 자칫 AOC 취득이 3월 이후로 미뤄지면 항공운송사업 면허 자격마저 박탈당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2월 초 항공기를 인도할 예정이어서 취항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구체적인 수정 일정은 밝히지 않고 있다.

 

에어프레미아의 항공운송사업 면허 자격 유지 기로에 섰다는 한국 언론 매체들의 보도 근거는 AOC 취득을 위한 항공기 도입 지연에 따른 것이다.

 

AOC 취득을 위해선 항공기 도입이 매우 중요하다. 비상 탈출, 시범 비행 등의 검사를 받기 위해 항공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항공기를 최대한 빨리 인도받아도 서류 및 현장 점검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오는 3월 5일까지 AOC를 발급받지 못하면 자칫 항공운송사업면허가 취소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AOC 취득과 관련해 본지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오는 2월 2일 B787-9 항공기 1대를 도입해 비상 탈출 훈련과 시범 비행 등을 거쳐 AOC를 일정대로 마칠 예정”이라며 “우려와는 달리 현장 점검만 남은 상태로 문제 없이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상욱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