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의류·신발 온라인 시장서 훨훨 난다

미국뉴스 | | 2021-01-15 10:10:18

의류,신발,온라인시장,매출껑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의류 및 신발의 온라인 판매가 지난해 27.2% 증가한 1,215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실시한 코어사이트 리서치 사에 따르면 의류시장이 7%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도 온라인 의류판매는 한 자리수 성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온라인 고객을 잡기위해 투자를 하지 않은 의류들은 매상이 감소하는 출혈을 경험해야했다.

 

아메리칸 이글, 나이키 등 의류 업체들은 온라인에서 상당부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샤핑객들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새 의류를 샤핑하기 위해 사핑몰을 방문하기가 힘들었다. 자택대비령 등으로 활동이 제약된 샤핑객들은 집에서 의류를 온라인으로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로 인해 소비자들의 샤핑습관이 온라인으로 자연스럽게 변하면서 이같은 트렌드에 적응한 일부의 의류체인들은 마켓쉐어를 늘릴 수 있었던 반면 그렇지 못한 대형 리테일러들의 파산이 잇따랐다.

 

의류 및 신발의 온라인판매가 지난해 27.2% 증가한 1,215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의류 및 신발이 총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1%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소비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코어사이트사는 올해 온라인 판매가 한 자리 숫자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부분적으로는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만은 못해도 샤핑객들이 예전처럼 샤핑에 나서면서 부분적인 성장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이미 온라인으로 샤핑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기 때문에 코로나19 사태이후에도 계속 온라인으로 샤핑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어사이트는 2022년과 2023년에도 고객들의 온라인 샤핑 트렌드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5%정도씩 온라인 의류 판매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의류와 신발 온라인세일은 지난해 전체 소비가운데 37.4%를 기록해 2019년에 비해 25%이상 늘었다.

 

코어사이트는 현재로서는 코로나19 변수로 최근에 바뀐 소비자들의 샤핑습관이 계속 지속될 수 있을 지는 불확실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백신의 접종에 따라 약간 변수가 있을 전망이다. 현재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 풋라커, 갭, 나이키 등은 온라인을 통해 30%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아메리칸 이글의 경우 팬데믹 기간에 신속하게 온라인 투자를 늘렸다. 아메리칸 이글의 태린 레신 대변인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택배 서비스와 커브사이픽업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노드스톰 체인측은 지난 1월3일로 끝나는 9주동안 디지털 비즈니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모두 54%로 나타나 일년전의 34%에 비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총체적으로 할리데이 시간 순세일은 2019년에 비해 22%가 줄어든 반면 온라인 세일은 23%가 늘었다. 반면 온라인의 추세에 적응하지 못한 수십여개의 대형소매체인들은 지난해 파산신청을 함으로써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샤핑객들의 소비패턴이 온라인화하면서 업계의 명암도 극명하게 엇갈리는 결과를 낳았다.

 

<박흥률 기자>

 

의류·신발 온라인 시장서 훨훨 난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소비자들의 샤핑패턴이 온라인으로 변화한 가운데 이같은 추세가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불확실한 것으로 보고 있다. [로이터]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범죄수익 84만 달러 몰수형도 수백건 허위 서류로 8,000만달러 부실대출 유발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이민자들을 상대로 가짜 소득 및 고용 서류를 동원해 8,000만달러 규모의

살 빼려다… 부부 사이가 흔들린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살 빼려다… 부부 사이가 흔들린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오젬픽·위고비 등 복용자들외모·식습관·성생활 변화에배우자 갈등… 개선 사례도 살을 빼면 건강도 좋아지고 부부 사이도 더 행복해질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닌 모양이다. 최근 미국에

ICE 총격 항의 시위…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점거자 체포
ICE 총격 항의 시위…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점거자 체포

지난달 28일 뉴욕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브루클린 브리지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총격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경찰관들이 도로를 점거한 시위 참가자

“미국에서 차 생산 확대하면 관세 완하”

트럼프, 인센티브 제공 추진 조지아주, 아우디 공장 유치현대차 등 해외 제조사 수혜행정부, 세부 내용은 조율중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약속하는 자동차 제조사

엔비디아, 한국‘네이버’3대 주주 된다

10억불 투자·지분 4.54% AI 팩토리·인프라 구축 엔비디아가 10억달러를 투자해 한국 ‘네이버’의 3대 주주에 오른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를 바탕으로 브룩필드와 함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 악화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 악화

전국 평균 모기지 금리 2주 연속 하락
전국 평균 모기지 금리 2주 연속 하락

30년 고정 평균 7.24%전년 대비 여전히 높아 전국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2주 연속 하락하며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높은 모기지 금리로 재정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세이프티 데이’ 개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세이프티 데이’ 개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4회 ‘세이프티 데이’(Safety Day) 행사를 개최했다. 다음달 통합을 앞두고 열린 행사에는 우기홍 대

플로리다 트럼프 사저 인근 제트기 추락… 9명 사망
플로리다 트럼프 사저 인근 제트기 추락… 9명 사망

폭풍우 속 거대한 폭발·화염트럼프 전용기 1시간전 출발 지나가는 차량의 대시캠에 잡힌 9인승 전세 제트기 추락 폭발 장면. <폭스13캡처>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