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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광고

비트코인 급등 4만달러 돌파

미국뉴스 | | 2021-01-08 09:09:56

비트코인,급등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 4만달러를 돌파했다. 팬데믹 이후 천문학적인 유동성이 풀린 데다 주요 기관들마저 매수에 나서면서 연일 급등 기류다.

 

7일 CNBC가 인용한 코인메트릭스 자료를 보면, 이날 오후 1시15분께 비트코인 가격은 1개당 4만188달러에 거래됐다. 하루 만에 13.1% 오른 수치다. 지난해 초와 비교하면 1년 남짓 사이 460% 이상 폭등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뛰는 건 풍부한 시중 유동성에 더해 “이번엔 다르다”는 월가 기관들의 인식 때문이다. 실제 월가의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인 폴 튜더 존스, 스탠리 드러컨밀러 등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최근 미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는 “비트코인이 향후 금 수요를 일부 대체할 것”이라며 최고 14만6,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낙관론을 폈다. 갑작스러운 가격 변동성 우려는 과거보다 옅어진 분위기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버블 우려도 적지 않다.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 ‘디지털 금’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검증이 덜 됐다는 것이다.

 

벤처캐피털업체 소셜캐피털의 최고경영자(CEO)는 “만약을 대비해 일부 보험을 들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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